해외애국 동포 비상시국 선언문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국민 대통합을 위한 환골탈태하는 새로운 당으로 개혁하라! 》

  

해외애국동포들은 10월 23일 국민의 힘에 인요한교수를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함에 기대와 동시에 상당한 우려를 표하며 모국이  백척간두의 기로에 놓였다고 본다.

 

해동포들은 지금 모국은 북한과 중공의 사주하에 반국가세력과 선관위가 주권을 탈취하여 남한을 장악한 비상시국이라 본다.그러나 혁신위가 얼마나 이런 급박함을 인지하여 국내외 지지하는 국민의 기대인 대변혁을 이룰지 지극히 염려된다.

 

국내외 정세는 예상을 불허하는 전쟁과 금융위기가 도사리고 모국의 국민들은 안전 불감증에 있는 듯한 가운데, 750만 해외동포를 대신하여 우리는 혁신위원장의 선언대로 여당이 신당창당 수준의 개혁을 다음과 같이 이루어 줄 것을 환영과 함께 강력히 촉구한다.

 

1. 혁신위원회는 국민의힘이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당론을 즉각 폐지하라.

 

지난 8대 공직선거비롯 최근 강서구 (보궐선거에) 패배한 주 원인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의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에서 부정선거를 한 것이라 확신한다.

 

최근 국정원 선관위 핵킹 발표와 4.15 그리고 최근 강서구 보권선거에서 보다시피 명백한 선관위의 선거조작과 위조투표지 투입등의   증거가 나왔다. 그럼에도  행정부와 국민의힘은 사전투표를 현장수개표로 바꾸려는 노력은 커녕, 부정선거 규명에 방해만 일삼아 온 하태경, 이준석, 유승민의 등용을 최고위에서 들먹이고 있다. 

 

이들이 존재하며 부정선거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없는 한, 총선 필패로 다시 대한민국은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 명약관화하다. 이 부정선거의  배후를 밝혀내어, 헌법수호 아래 선관위를 축소하여 새롭게 탈바꿈하도록 하라.

 

2. 모든 자유정파를  흡수하여 대통합하길 바란다.

 

인요한 혁신 위원장은 국민의힘에서도 '호남출신 대통령이 탄생될 수 있어야 한다' 라고 함에 우려를 표한다. 지금 모국의 문제는 어느 지역 문제가 아니며, 진실과 정의와 정체성의 혼돈에서 기인하는 현상이 수년에 걸쳐 일어났다.   현행 헌법 제3조, 제4조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한 기틀아래 대통합을 해주길 바란다. 즉 국민대통합을 위하여 아스팔트에서 힘들게 함께 해온, 여러 자유우파 정당, 단체와 대거 애국의 에너지를 통합하여, 공정한 공천체제로 전환하여 단일후보를 내도록 한다.

 

3. 국민의힘 지도부는 완전히 해체하고 비상체제로 갈 것.

 

국민의힘이 비상체제로 전환치 않고 안이하게 가려는 시도가 있는 한 절대 선거에 승리할 수 없다고 본다.  이번 혁신은 지도부포함  당이름 심볼까지도  전면 교체하길 바란다.

 

4. 혁신이 이뤄진 새로운 여당은 온갖 반역과 여적죄를 지은 문재인과 범죄자 이재명을 반드시 구속시켜 대국민 화합의 길을 터길 바란다.

 

대국민 화합은 상대가 화합 대상일 경우 가능하다. 상대가 국가를 전복 시키고자 하는 반국가세력이고 국가해체 정신으로 무장되어 있다면 진정한 화합은 있을 수 없다고본다.

 

중도를 끌어 들이고 진정 지역화합을 위한다면 우선 순서인 법치와 헌법준수하에 범법자를 지위고하 떠나 처단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은 수권여당으로 막스웨버가 말한 보수의 가치를 표방하는 정당으로 바로 위의 한미건국정신의 보편적 가치를 기치로 운영됨을 명심해 주길 바란다.

 

2023년 10월 26일

  

◇국제자유주권총연대(International Korean Wethepeople Leaders Alliance) 

△미국 텍사스협의회 대표: 샤론 석(Sharon Suk)·사이먼 석(Simon Suk) 

△미국 애틀랜타협의회 대표 : 임석현·백성식

△미국 LA협의회 대표: 오진형·조헌근

△미국 IT협의회 대표: 이정수·오세영

△미국 기독교협의회 대표: 김용익·김명옥·노기송

△한국 본부협의회 대표: 정문규·서승완

△호주협의회 대표: 백장수·이기주

△아시아협의회 대표: 오성일·최용칠·이경수

  

◇후원 및 지지  

GreatKorea글로벌연대 : △한국본부 총회장(배정호) △워싱턴D.C(린다한) △뉴욕·뉴저지(마영애) △LA(마유진) △애틀랜타(김일홍) △플로리다(최창건·조경구) △덴버(박헌일) △휴스턴(배창준· 헬렌장) △하와이(허상기) △토론토(공장헌) 

 

1. 미국(휴스턴): 배창준·미주위대한한국(Great Korea USA)

2. 미국(뉴욕): 신완성·미국구국동지연합회(The United Committee of Save Korea of America)

3. 미국(뉴욕): 마영애·국제탈북민인권연대·국제인권수상자(International North Korean’s Association for Human Rights and Democracy)

4. 미국(뉴욕): 손광락·세계한인애국연합(United Korean Patriots)

5. 미국(뉴욕): 김용익·미국자유통일당 뉴욕본부장(Citizen Revolution Party America branch representative) 

6. 미국(뉴욕): 크리스장·지구촌 한인연대.com(Global Korean Affiliation) 

7. 미국(로스앤젤레스): 김종명·성경암송연구회 회장(Bible Reciting Research Association)

8. 미국(로스앤젤레스): 신영구·오진형·한미동맹복원협회 임시 대표(US & Korea Alliance Association)

9. 미국(로스앤젤레스): 김경희·3.1운동100주년기념국제협회(3.1 Movement 100th Memorial Association International USA)

10. 미국(로스앤젤레스): 이재권·미주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회장

11. 미국(로스앤젤레스): 김회창·한미맥아더장군기념사업회(Korea-US General MacArthur Memorial Foundation)

12. 미국(로스앤젤리스): 캐롤 리·미주3.1여성동지회(3.1 Women's Association in US)

13. 미국(로스앤젤레스): 권성주·반공투사유족회 회장

14. 미국(로스앤젤레스): 노인수·권성주·전영선·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LA(명예회장 김봉건) 회장단

15. 미국(로스앤젤레스): 김회창·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Unification Leadership Institite for Great Korean Peninsula) 대표

16. 미국(로스앤젤레스): 최만규·남가주육군동지회(The Korean Army Veterans Foundation of So CA) 회장

17. 미국(로스앤젤레스): 이재학·6.25참전국가유공자회 미서남부 회장

18. 미국(로스앤젤레스): 고종필·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 가주지회 회장

19. 미국(로스앤젤레스): 박홍기·6.25기념사업회 남가주 회장

20. 미국(로스앤젤레스): 김회창·미주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US Association for Succession of Park Chung-hee Spirits) 총회장

21. 미국(로스앤젤레스): 김영구·한미연합회(AKUS)남가주 LA회장

22. 미국(로스앤젤레스): 최학량·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LA회장

23. 미국(플로리다): 김형동·글로벌자유구국총연대(Global Free Save Koreans League)

24. 미국(플로리다): 최창건·서부플로리다 탬파한인회 전 한인회장(Korea Association of West FL)

25. 미국(필라델피아): 장동건·필라델피아 애국동지회(Philadelphia Patriotic Fellow- ship)

26. 미국(필라델피아): 황준석·재미한인보수주의연합회(American Korean Conservative Association)

27. 미국(애리조나): 김태훈·미국 자유통일당 총본부장(Citizen Revolution Party America branch representative)

28. 미국(애리조나): 유영구·나라사랑연합회(AZ Love Korea Foundation)

29. 미국(애틀랜타): 김일홍·북미주자유수호연합 회장(North America Korean Freedom Keeping League)

30. 미국(애틀랜타): 임석현·나눔장로교회 담임목사(NahNum Mission Presbyterian Church)

31. 미국(뉴저지): 이창성·정미호·뉴저지한인연합 대표(New Jersey Korean Association representatives)

32. 미국(댈러스): 원관혁·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총회(The Federation of U.S.-Korea Patriotic Christians)

33. 미국(하와이): 허상기·이승만기념재단 본부(The Syngman Rhee Founding Memorial Foundation)

34. 미국(매사추세츠): 이정수·오세영·한인반도체전문가협회(American Korean Semiconductor Technology Association)

35. 미국(텍사스): 윤효한·텍사스한인애국연합회(Texas Patriotic American Korean Association)

36. 미국(휴스턴): 이상일·휴스턴청우회(Huston Green Friendship Association)

37. 미국(시애틀): 김수영·한미자유수호연합회(Korean American Freedom Alliance)

38. 미국(워싱턴): 윤경숙·자유민주연합총연합회 (Alliance for Freedom and Democracy)

39. 미국(플로리다): 조경구·플로리다한인연합회 전 회장 

40. 미국(네바다): 김수철·국제자유주권총연대 네바다 대표

41. 미국(산타바바라): 박영미·국제자유주권총연대 산타바바라 대표

42. 호주(시드니): 장병일·이승만학당 호주커뮤니티(Syngman Rhee Research Community Sydney)

43. 호주(시드니): 조욱정·서태모·서울대동창회 태극기(Patriotic Seoul National University Alumni Sydney)

44. 호주(시드니): 민경만·이기주·자주연 호주협의회

45. 뉴질랜드(오클랜드): 손오현(Maverick Son)·한국자유총연맹 뉴질랜드지부 회장 

46. 뉴질랜드(오클랜드): 변경숙·오클랜드한인회 전 회장

47. 캐나다(밴쿠버): 한상휘·지니 김(Jeannie Kim)·강창석·밴쿠버 애국동포 대표(Vancouver  Patriotic Citizens Representative)

48. 캐나다(토론토): 김정남·시사 월간지 토론토 코리안뉴스 편집장

49. 일본(도쿄): 고재운·아시아의자유를지키는한일협회(The Japan-South Korea Association Protecting Freedom of Asia)

50. 필리핀: 이경수·필리핀한인애국 대표(Philippine Korean Patriotic  Representative)

51. 독일(베를린): 쾨펠 연숙·코모 베를린(KOMO BERLIN e.V)

52. 피지: 오영준·피지 애국 교민 대표(Fuji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53. 파푸아뉴기니: 강동호·파푸아 애국 교민 대표(Papua Niugini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54. 칠레: 정혜윤·칠레 애국 교민 대표(Chile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55. 브라질: 이백수·백수의창 유튜브 대표(Brazil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56. 캄보디아(프놈펜): 오성일·캄보디아 자유의사회 부총재 

57. 중국: 백태웅(가명)·중국 애국 교민 대표(China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58. 러시아: 장세환·러시아 애국 교민 대표(Russia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59. 베트남(하노이): 최용칠·베트남 애국 교민 대표

60. 재외동포세계연합: 신현웅 대표·미국시민연맹 전국의(National Chairman The League of Korean Americans-USA)

61. GreatKorea글로벌연대: △한국(서울·경기·대구) △캐나다(토론토·밴쿠버) △미국LA △뉴욕·뉴저지 △워싱턴D.C △덴버 △댈러스 △애틀랜타 △플로리다 △휴스턴 △하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