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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쉬운 언어를 사용한 콘텐츠 언어가이드’ 제작
추상적인 전문용어 아닌 친절하고 신뢰감 있는 보이스앤톤으로 콘텐츠 전달
윤승준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1-27 10:33:48
▲ 27일 KB증권은 고객 눈높이에 맞춘 친화적인 콘텐츠 제공을 위해 KB증권만의 글쓰기 대원칙이 담긴 ‘쉬운 언어 글쓰기 가이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KB증권 제공
 
KB증권이 고객 눈높이에 맞춘 친화적인 콘텐츠 제공을 위해 KB증권만의 글쓰기 대원칙이 담긴 ‘쉬운 언어 글쓰기 가이드’를 제작했다.
 
27일 KB증권은 ‘쉬운 언어 글쓰기 가이드’를 통해 콘텐츠 글쓰기 방향성과 원칙·기존 어려운 금융용어의 대체 용어 및 표현 가이드를 제공해 어렵고 추상적인 전문용어가 아닌 친절하고 신뢰감 있는 보이스앤톤으로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특히 리서치·상품안내서·오늘의 콕 등 KB증권의 각종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여러 콘텐츠 중 어려운 금융상품과 표현을 일상적인 언어로 바꿔 진입장벽 없이 일관되게 전달되도록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예를 들어 ‘금리’의 경우 금리변화 추이·금리동향 등 일반적인 금리를 설명할 때는 ‘금리’를 사용하고 발행어음·환매조건부채권(RP)·종합매매계좌(CMA) 등 각 상품의 구체적인 실제 수익률을 설명할 때는 ‘약정수익률’로 대체하는 등 고객이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별로 가이드를 마련했다.
 
또 발행어음·CMA·디폴트옵션 등 증권사 주요 상품들의 정의를 통일해 고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제공하고 국립국어원 기준 맞춤법·띄어쓰기·표기법부터 혼동하기 쉬운 외래어와 올바른 높임말 등까지 콘텐츠의 신뢰도를 높이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정리했다.
 
이와 더불어 콘텐츠를 주로 생산하는 부서 직원들이 ‘쉬운 언어 글쓰기 가이드’를 활용해 고객 친화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이번에 제작한 콘텐츠 언어가이드를 기반으로 초보 투자자부터 MZ 투자자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주식투자나 금융상품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친근하게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향후 KB M-able을 포함해 비대면 채널의 문장 표현까지 고객 친화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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