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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의 울림] 탈북인이 자유 대한민국 국민에 보내는 절규
한국인은 건국절도 건국 대통령도 모르는 세계 유일 국민
애국자들이 차려 준 최고의 밥상을 차 버리고 어디로 가려는가
이승만·박정희 장기 집권 비판하며 왜 80년 집권 北 옹호하나
김태산 필진페이지 + 입력 2024-03-01 19:39:51
 
▲ 김태산 前체코북한무역 대표·남북함께국민연합 상임대표 
한국인들에게 차려 준 밥상도 제대로 못 받아먹는 멍청한 인간들이라고 하면 또 발끈할 사람도 있겠지만 독재체제와 자유 민주사회를 다 겪어 본 경험자의 말이니 한번 들어 보라. 물론 나를 받아 주고 살려 준 대한민국을 욕하면 안 되겠지만 너무 답답해서 하는 소리다.
 
내가 몸담고 살았던 저 북한의 주민에게는 수령에게 충성해야 할 의무만 있을 뿐 아무 권리도 없다. 헌법에는 선거의 자유가 있다고 쓰여 있지만 일반 국민이 정치인이 되고 간부가 되겠다고 나설 권리는 없다. 오직 수령이 점지해 준 인간에게 무조건 찬성 투표를 해야 할 의무만 있다.
 
그러나 한국은 아닌 말로 개나 소나 다 정치인이 되고 간부가 될 권리가 확고히 보장된 사회다. 찬반 투표의 자유도 명백히 존재한다.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다 아는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있다. 북한은 김씨 독재가 3대를 이어 오지만 북한 주민은 여전히 김씨 가문을 버리지 않고 충성한다. 물론 배신하거나 반대를 하면 가문을 멸족시키는 독재 사회니까 좋든 나쁘든 충성한다.
 
그러나 한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민주 국가로 만들어 주었고 국민에게 정치적 자유는 물론 언론의 자유와 경제활동의 자유를 주었다. 선거의 완전한 자유도 주었다.
 
그러나 한국 국민은 이기붕 부통령 부정선거 반대라는 가면 뒤에 숨은 김일성의 대남 전략에 속는 줄도 모르고 들고일어나서 이기붕이 아닌 이승만 대통령을 해외로 내쫓고, 이제는 나라의 건국절도 모르고 초대 대통령도 모르는 바보 국민으로 전락했다. 인터넷에서 아무리 대한민국 건국절을 검색해도 알려 주는 곳이 없다.
 
지구상 200여 개의 나라 중에 자기 나라 건국절도 건국 대통령도 모르는 민족은 유일하게 한국 국민밖에 없다. 한국인은 자기들이 선진국 국민인줄 알고 쭐렁거리지만 자기가 태어난 생일도 모르고 자기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바보 국민이다.
 
그런 멍청한 인간들 중에는 김일성과 소련의 주구로 전락한 김구를 국부라 하고 상해임시정부가 생긴 날을 건국절이라고 우기는 자들도 있다. 이런 자들은 김구 자신이 194593일 발표한 내외 동포들에게 고함이라는 선언문에서 비로소 우리는 건국을 향해 가는 과도기에 있다고 발표함으로써 임시정부 설립은  건국이 아니라는 것을 자인했음을 알라.
 
상해임정이 자기 구실을 하려면 해방 즉시 입국하여 일본으로부터 나라를 이양받았어야 한다. 그런데 김일성보다 두 달이나 더 늦게 11월에야 입국한 것이 무슨 공식 정부란 말인가?
 
종북 좌파는 이승만을 지우기 위해 4·195·18광주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켰고 가짜 유공자까지 만들어 온갖 혜택을 다 누리고 있다. 만약 한국이 북한 같은 독재국가였다면 4·195·18 따위는 감히 일어나지도 못했을 것이고, 김영삼·김대중 같은 인간은 대통령이 되기는커녕 50~60년 전에 벌써 사형당했을 것임을 부정할 자가 있겠는가?
 
종북 세력은 이승만 대통령이 만들어 준 자유민주 국가에서 벌인 반역 행위들을 민주화운동으로 포장하지 말라. 4·195·18이 진정 민주화운동이라면 그 주모자와 조직 단체가 누군가를 밝히라. 그리고 해마다 북한이 4·195·18을 은밀하게 기념하는 이유도 설명해 보라.
 
종북 좌파는 이승만·박정희의 장기 집권과 독재에 반대해서 싸웠다고 자랑하면서 왜 80년 동안이나 장기 집권과 독재를 일삼고 있는 김일성 가문에 북한의 노동당원들보다 더 충성하는지 답을 해 보라. 국민을 300만 명이나 굶겨 죽이고 다 망한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이유도 밝혀 보라.
 
국민은 이승만 대통령이 준 자유를 지키는 대신 간첩과 역적·범법자들을 정치인으로, 당대표로, 대통령으로까지 만들어서 이 나라를 북한 같은 공산 독재국가로 만들려고 하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라.
 
무엇 때문에 이재명 같은 자가 대표로 있는 당을 지지하며 또 무엇 때문에 자기 당에서 나온 대통령과 보수 정권을 박살내고 나라를 뒤집으려한 5·18 정신을 헌법화하려고 하며, 5·18의 진실을 알리는 스카이데일리의 특별판을 보았다는 죄로 인천시의회 의장을 출당시켜 내쫓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가.
 
이승만 대통령이 당신들에게 선거의 자유를 준 것은 나라를 망칠 역적들과 범법자들에게 찬성표나 주라고 한 것이 아니다.
 
세계에서 대학 졸업생 비율이 제일 높다고 자랑하는 한국 국민이 왜 역적들에게 나라의 운명과 자신의 미래를 저당 잡히고 멸망의 길을 재촉하는지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국민은 이제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역적들과 범법자들을 국회에서 내쫓고, 5·18 정신 헌법화가 아니라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이 차려 준 자유와 살기 좋은 나라를 당신들 손으로 지키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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