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는 우도규 작가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지난 24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작품 ‘개미부처’을 선보인 우 작가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한 ‘2024 불교문화대전’에서 특별상인 ‘불교미술인상’을 수상했으며 이를 통해 수여받은 상금 전액을 이날 동국대에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
그는 “이번 장학기금이 학생들이 학업과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동국대 학생들에게 또다시 장학금을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은 “소중한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우도규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 기금은 동국대 학생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우도규 작가의 불교미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우 작가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좋은 곳에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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