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의회가 13일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재난피해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14일 구의회에 따르면 전날 구의회 의장실에서 진행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백남환 의장을 비롯해 권영숙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마포구협의회의 김은옥 회장과 최시영 부회장 등이 자리했다.
적십자 특별회비는 자율 참여 성금으로 적십자사의 재난 긴급구호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각종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마포구의회는 1월31일까지인 적십자 특별회비 집중모금 기간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올해부터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기부문화 실천이 위축되지 않도록 적십자 회비를 1월과 6월 연 2회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백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데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이들이 많아지도록 나눔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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