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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김다현, 데스매치 영예의 眞…시청률 27%
21일 방송된 ‘미스트롯2’ 6회, 본선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 후반부 경연…25팀 본선 3라운드 진출자 가려져
정동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1-01-22 16:34:30
▲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 제6회 [사진=TV조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의 본선 2차전 진의 영예는 초등부 김다현에게 돌아갔다.
 
21일 오후10시 방송된 ‘미스트롯2’에서는 6회에서는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 후반부 경연이 펼쳐지며 총 25팀의 본선 3라운드 진출자가 가려졌다.
 
본선 1라운드 진 황우림은 현역부 강자 진달래를 택했다. 아라비안 공주와 같은 의상을 입은 황우림은 ‘쓰러집니다’로 댄스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정통 트롯으로 맞선 진달래는 현역부다운 안정적인 무대를 보였지만 한 표차로 탈락했다.
 
‘여자 이찬원’ 방수정과 ‘리틀 이미자’ 류원정은 동향 사이에서 적수로 만났다. 방수정은 전에 없던 퍼포먼스를 구현했지만 매력적인 중저음을 자랑한 류원정에서 승리를 내줬다.
 
‘마미부’ 양지은과 베테랑 아이돌 허찬미의 대결에서는 양지은이 ‘빙빙빙’을 자기 스타일로 소화했고 허찬미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를 통해 마이클잭슨 댄스를 꺼냈지만, 양지은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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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와 장태희는 허스키 보이스 대결을 펼쳤다. 영지는 부드러워진 음색으로 ‘케세라세라’를 열창했고 이에 맞선 장태희는 정통 트롯 무대를 자랑했다. 그 결과 영지가 본선 3차전 진출했다.
 
전유진과 성민지는 집안싸움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막강 우승 후보였던 전유진은 ‘약속’으로 원곡자 장윤정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지만 간드러진 창법을 무기로 나선 성민지의 역공에 무너졌다.
 
은가은과 김다나는 각각 발라드 색채를 벗은 ‘안돼요 안돼’로 트롯 창법을, 늑골이 휘는 부상을 참아낸 혼신의 무대 ‘늙어서 봐’로 극찬을 들었다. 결국 김다나가 은가은을 꺾고 승리했다.
 
‘숨은 고수’ 최은비는 김의영과 맞불어 ‘창밖의 여자’로 국악 성량을 뽐냈다. 하지만 감미로운 발라드 트롯의 진수를 선보인 김의영에게 승리로 돌아갔다. 각각 거울 퍼포먼스와 캉캉 퍼포먼스로 맞불은 트윈걸스와 파스텔걸스는 트윈걸스가 10대 1의 큰 점수 차로 선전해 본선 3차전 진출을 확정했다.
 
한초임과 박주희는 김완선과 패티김을 보는 듯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간발의 차로 박주희가 승리했고, 윤희와 김현정은 탱고 무대와 신명 나는 복고 무대로 대결을 펼친 끝에 윤희가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1대1 데스매치’가 끝나고, 마리아, 홍지윤, 허찬미, 공소원, 은가은, 한초임, 전유진, 진달래가 추가 합격했다. 영광의 ‘진’은 ‘회룡포’로 나이를 뛰어넘은 감성을 뿜어낸 초등부 김다현에게 돌아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언택트 청중 평가단이 등장하는 본선 3차전의 막이 올랐다. 본선 3차전은 1라운드 팀 메들리 전, 2라운드 팀 에이스 전 등 총 두 개의 라운드로 구성된다. 마스터와 언택트 청중 평가단의 점수를 합산, 최고점을 받은 팀만이 전원 준결승에 진출하고 나머지는 탈락 후보가 되는 방식이다.
 
윤태화를 필두로 양지은, 윤희, 전유진, 김태연이 모인 ‘미스 유랑단’ 본선 3차전 첫 번째 팀으로 출격했다. 북 치는 소녀가 된 김태연은 웅장한 인트로를 선사했고, 이내 ‘유랑극단’으로 변신한 여제들은 연기와 노래가 뮤지컬 같은 무대를 펼쳤다. 더불어 다섯 멤버들은 CM송으로도 유명한 ‘범 내려온다’를 열창, 언택트 평가단의 호응을 이끌었다.
 
‘미스트롯2’은 이날도 20%대 시청률로 목요일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6회는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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