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휴가 성수기 기간이 마무리 되면서 그동안 자취를 감췄던 청약 매물이 차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이번 달 다섯째 주의 분양물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23곳 1만73가구로 집계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오는 30일에는 경기 이천시, 부산 기장군 등 총 5곳에서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라인건설은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광지구에 짓는 ‘일광신도시 EG 1차’ 653가구를 30일 분양한다. 일광신도시 EG 1차는 동해선 일광역을 통해 해운대와 서면 등 부산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기장군청, 기장경찰서,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롯데몰 동부산점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31일에 세종시, 부산시 등 총 14곳에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중흥건설은 경기 화성시 동탄면 동탄2신도시에 짓는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를 분양한다. B5블록 158가구, B6블록 104가구, B7블록 104가구 등 총 368가구이다.
우남건설은 세종시 고운동 1-1생활권에 짓는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 290가구를 분양한다.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 인근에는 오는 2024년 제2경부고속도로라고도 불리는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예정이다. 또 단지 옆에 32만㎡ 규모의 고운뜰 공원이 있어 주거환경도 좋은 편이다.
두산건설은 부산 금정구 구서동에 짓는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 330가구를 분양한다.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은 부산지하철 1호선 구서역이 도보 3분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인근에 금정산, 범어사, 온천천 등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다음달 1일에는 2곳에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종시 다정동 행정중심복합도시 2-1생활권에 짓는 공공임대주택인 ‘블루시티’ 1080가구를 공급한다. 블루시티는 간선급행버스 정류장과 인접해 세종시 주요 지역과 KTX오송역, 대전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이경엽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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