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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의 “프랜차이즈 확대경”

가맹점 수는 브랜드 파워가 될 수 없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캠페인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9-02-10 12:53:49

▲ 조준호 프랜차이즈개발진흥원 대표
매년 새해가 되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새로운 정보수집에 마음이 바쁘다. 어떡하든 제대로 된 아이템 하나 찾아내어 창업을 해야 한다는 불안감이 압박을 가해오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본부들도 바빠진다. 한해 수많은 창업자들 중 자신의 브랜드에 적합한 창업자를 찾기 위한 다방면의 계획들을 세워 실행에 옮기게 된다.
 
마케팅자금 확보가 되어 있으면 다방면으로 광고도 하고 창업, 프랜차이즈 박람회도 참가하여 수많은 예비 창업자들을 만나 프랜차이즈 사업의 가능성을 어필 할 수도 있겠지만, 넉넉하지 못한 자금으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알리고자 한다면 알뜰한 계획아래 진행을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알리는 방법 중 ‘300호점 돌파’, ‘2018년 100호점 계약 달성’ 등의 문구로 예비창업자를 현혹시키고자 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다. 가맹점이 많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선택했기 때문에 안정적이라는 것 이외에는 전달하는 메시지가 약하다. 창업을 단순히 몇 년 만 하고 그만 둘 것이라면 모를까?
 
그렇다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치를 잘 설명할 수 있는 가장 핵심은 무엇일까? 그것은 프랜차이즈 기업이 가치 있게 내세울 수 있는 브랜드 캠페인의 진행이다.
 
브랜드 캠페인이라는 것은 기업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 이벤트, 선전 등을 통합한 포괄적 의미로써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달성을 하기 위해서 대중들에게 알리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에게 적절한 캠페인이란 소비자의 관심을 새롭게 할 수 있으며 판매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커피앤 도넛! 이라는 문구로 도넛뿐만 아니라 커피 매출도 상승하게 된 던킨도너츠,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로 최고의 품질을 알리고 있는 네스카페 등이다.
  
프랜차이즈 기업이 자신이 보유한 장점을 일관성 있게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노출하는 행위는 무척이나 중요하다. 가령 보험회사나 통신회사에서 고객 영업을 위해 취득한 다수의 고객정보를 가지고 브랜드 캠페인이라는 과정 없이 가입영업을 진행한다면 전달메시지도 약할 뿐더러 메시지 내용도 제각각이라 오히려 많은 인력과 비용이 소모되며 효과는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될 것이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도 정확한 목표고객을 설정하지 않고 무분별한 광고 .홍보만을 한다면 비용부분에 대한 부담뿐만 아니라 가맹계약의 정확도도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브랜드 캠페인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브랜드의 본질을 결정지을 수 있는 새로운 과정으로 작용 할 수 도 있다.
 
두 번째로 프랜차이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얻어진 예비창업자 정보를 상담을 통하여 원하는 목적으로 이끄는 커뮤니케이션 프로시저(Communication Procedure)의 과정을 구축하는 일이다.
 
커뮤니케이션 프로시저(Communication Procedure)는 가맹상담을 할 때 상담을 담당하는 영업자가 상대방을 원하는 목적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상대방과 의사소통하는 단계적 기술이다.
  
이 부분이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브랜드캠페인부터 프랜차이즈 가맹상담 하는 과정까지 일치하는 내용으로 상대방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기업광고 및 홍보와 영업담당자가 이야기하는 내용이 언밸런스 되는 순간 신뢰는 여지없이 깨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기업마다 자사만의 관리시스템을 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는 프랜차이즈 기업은 자사만의 최적화된 브랜드 캠페인과 커뮤니케이션 프로시저를 개발하여 직원들이 익숙해지도록 교육하며 최고의 성과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프랜차이즈 관리시스템을 통하여 분석하고 수치적으로 성과를 비교하여 직원의 경쟁력을 최고로 만드는 것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발휘할 수 있는 경쟁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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