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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포스코인터내셔널,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급등’

삼성증권, “하반기, 미얀마 가스전 이익 회복 기대”… 목표주가 2만8000원

윤승준기자(sjy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7-22 1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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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분기에 매출액이 사상 최대 규모인 8조5000원대를 거두며 1분기에 이어 분기 기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워서다.
 
22일 오전 9시 53분 기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1250원(5.33%) 오른 2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63%로 마감한 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날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8조52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00억원, 1263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26.5%, 39.6%씩 늘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국내외 철강재 사업 등 트레이딩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하반기 미얀마 가스전 이익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5000원 대비 12% 상향 조정한 2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두드러지게 실적이 향상된 사업부는 철강 트레이딩 사업부로 철강 시황 호조에 기반한 판매량 증가와 철강 가격 급등을 모두 경험했다”며 “상반기 다소 부진했던 미얀마 가스전 실적은 코로나19로 지연됐던 페이즈2 투자가 본격 개시됨에 따라 하반기는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0년 설립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수출입업, 중개업, 자원개발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철강, 비철금속, 화학제품, 자동차부품, 기계, 선박 및 플랜트, 전기전자,곡물, 원유 등이 주요 품목이다. 앞서 2017년 포스코P&S의 철강 등 사업부문을 흡수 합병했고 2020년 4월에는 철강 가공 사업을 물적 분할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870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69억원, 929억원을 기록했다.
 
[윤승준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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