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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비대면 말씀세미나, 3만6000여명 몰려

집 콕 기독교인 ‘일반교회 가르침과 달라’ 궁금증 증폭

코로나19 팬데믹 ‘온라인말씀교육시대’ 돌입

기사입력 2021-08-26 17:55:58

 
▲ 20일 열린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세미나에서 유영주 지파장이 설교를 하고있다.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서 2주일 동안 진행한 비대면 말씀세미나에 집콕 기독교인 3만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발생이후 대면예배를 강행하는 교계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면서, 맹목적 이단논쟁에서 벗어나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직접 듣고 확인해보자는 분위기가 고조된 것이란 교계의 분석이다.
 
14일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한 첫 세미나에는 1만4000여명이 참석했고, 이어진 12지파별 세미나에는 총2만2000여명이 몰렸다. 
 
특히 이 총회장의 “계시록 예언이 이루어진 실체를 직접 확인해 보라”고 호소한 첫 세미나에는 1000여명의 목회자가 대거 참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교계에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는 소문에 민감한 기존목회자들이 교계에서 이단시비에 휘말린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세미나에 참관하게 된 것은 참석자 간 신분노출이 되지 않는 비대면 행사였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참석자중 H교단 허영수(69.대구.가명) 목사는 “사실 신천지예수교회와 그 말씀에 대해 궁금증은 평소에 가지고 있었다”며 “남들 눈치 볼 필요 없는 비대면 행사여서 부담 없이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가 신앙의 형태를 비대면으로 바꿔가고 있다”면서 “이제는 신앙의 기반이 인간적 유대감과 친교위주를 벗어나 말씀중심으로 회복해야 된다는 의식이 살아나고 있는 때”라고 소회를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무조건 신천지 말씀 듣지 마세요’라고 하는 것은 불소통의 산물로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 쉽게 신천지 말씀을 듣는 신앙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지금은 궁금한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문의하고 기초부터 계시록까지 체계적으로 듣고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찬희 기자 / , chlee2@skyedaily.com / nimacho07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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