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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초저가 득템 시리즈 누적 판매량 3000만 개 돌파
론칭 2년 만에 누적 1000만 개·지난달 말까지 2000만 개 누적 판매
정도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21 09:24:33
▲ CU의 득템 시리즈. BGF리테일 제공
 
CU의 득템 시리즈가 지난달 말 누적 판매량 3000만 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CU2021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득템 시리즈는 라면·계란·김치·티슈·즉석밥을 대형마트·온라인 쇼핑몰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득템 시리즈는 론칭 2년 만에 누적 1000만 개 판매됐지만 그 후 1년 여 만인 지난달 말까지 2000만 개가 추가로 판매됐다. 최근 1년의 판매 속도가 출시 첫 해의 4배다. 불경기가 이어지며 초저가 콘셉트인 득템 시리즈 판매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득템 시리즈는 올해 들어 3달 만에 7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단순 계산하면 일평균 78000여 개 이상 판매된 셈이다.
 
이런 흐름은 득템 시리즈 상품의 각 카테고리별 판매량 순위에서도 나타난다. 올해 CU 득템 시리즈의 단품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총 40여 종의 상품 중 약 25%에 달하는 11종이 해당 카테고리에서 부동의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상품들 중 계란·치즈 핫바·고기 만두·닭가슴살 블랙페퍼·훈제 통닭다리·순살 치킨·콰트로 치즈 피자 등 7종의 판매량은 NB상품 중 최상위 상품과의 판매 격차가 올해 최소 2배 이상 벌어진 상품이다.
 
이토록 득템 시리즈의 판매량이 높은 이유는 CU 점포에서 판매 중인 기존 NB 상품 대비 최소 44%에서 최대 74%까지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압도적인 가성비다.
 
계란 득템은 개당 약 327원의 합리적인 가격을 강점으로 올해에만 40만 개 이상 판매돼 생란 카테고리에서 NB상품 대비 5.6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찐만두고기득템은 전통의 기존 NB상품을 모두 따돌리며 출시 후 2주 만에 냉동 만두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차지했고 지난달까지 누적 35만 개 이상 팔려나갔다.
 
순살치킨 득템콰트로 치즈 피자 득템NB상품 대비 각각 최대 64%·44% 저렴한 가격으로 냉동 치킨·냉동 피자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2위 상품과 5배 이상 격차를 벌리고 있다. 일반 핫바 2배 이상의 중량이 특징인 핫바 득템 치즈g당 가격이 최대 74% 저렴해 득템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가성비가 높다.
 
CU는 우수 중소협력사와 협업해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고객의 알뜰 쇼핑을 위해 과감하게 자체 마진을 최소화했다.
 
닭가슴살 득템 페퍼훈제 통닭다리 득템은 도계부터 발골·가공까지 가능한 국내 육계 전문 중소협력사와 손잡아 고품질의 상품을 NB상품 대비 각각 최대 57%·70% 저렴한 가격에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기존 NB상품 대비 각각 8.2·4.6배 이상 팔려나갔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CU는 이달 16일 초저가 콘셉트의 찐만두득템김치(1900)’를 선보였다. 육즙을 가득 머금은 만두에 매콤한 김치를 넣어 고소한 풍미와 감칠맛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기존 NB상품 대비 최대 63% 가량 저렴하다.
 
CU찐만두고기득템을 함께 만든 전문 중소 제조사와 협업해 생산 원가와 자체 마진을 최소화해 초저가 가성비 김치 만두를 탄생시켰다. CU는 제조 능력은 우수하지만 국내외 판로 확보에 고심이 많은 제조사를 직접 발굴해 상품 기획·마케팅·물류 등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했다.
 
CU는 닭날개를 활용한 윙봉 득템 상품도 닭가슴살·훈제 통닭다리를 제조하는 중소협력사와 협업해 내달 1일 선보일 계획이다.
 
BGF리테일 김배근 HMR팀장은 득템 시리즈가 뛰어난 가성비로 고물가 시대 알뜰템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앞으로도 CU는 우수한 중소협력사와 함께 상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잡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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