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E fact > 유통·물류·광고
삼양식품 1분기 영업이익 801억 원... 전년比 235% 증가
1분기 매출 3857억 원... 전년比 57% 증가
정도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19 08:44:10
▲ 삼양식품 로고. 삼양식품
 
삼양식품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857억 원·영업이익 801억 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영업이익은 235% 증가했다.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3% 상승한 2889억 원을 기록하며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전 지역에서 매출이 급증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에서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미국 내 월마트·코스트코 등 주류 채널 입점 가속화와 까르보불닭볶음면의 인기로 삼양아메리카는 전년 동기 대비 209.8% 증가한 5650만 불의 매출을 달성했다.
 
중국법인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는 5억 위안의 매출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194% 성장했다. 온라인 유통 채널 강화와 양념치킨불닭볶음면·불닭소스 등 제품 다변화가 주효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대폭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31분기 64%에서 20241분기 75%까지 증가했다. 내수 대비 높은 수익성에 고환율에 따른 환차익이 고스란히 영업이익에 반영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해외 매출 급증과 고환율에 따른 환차익 효과로 1분기 수익성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2분기에도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고 판매채널 확장에 집중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