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5시40분 업데이트]육군 제51보병사단 영외직할대인 방공중대 일병이 23일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의 제보자는 이날 “금일 새벽 육군 일병이 사망했다”고 본지에 알려왔다.
유가족은 이날 오후 4시30분쯤 국군수도병원에서 장례 절차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본지 요청에 “23일 육군 모 부대 용사가 영내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그러면서 “현재 민간 경찰과 군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며 “고인의 명예와 유가족의 심정을 헤아려 신중한 보도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군대 내에서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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