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11일 시청 행복실에서 대전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한다.
대전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주요 정책과 이행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을 위해 설치한 기구로 △대전시 △지방환경청 △노동청 △화학·환경·보건 분야 전문가 △시의원 등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 개정안 △지역 화학물질 사고사례에 대한 보고 △2025년 유해화학물질 관련 비상훈련에 대한 자문과 의견에 대해 논의한다.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은 대전시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으로 △화학사고 대비 지역 역량 강화 △화학사고 대응 절차 △화학사고 전파 및 대피 요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장인 박종복 대전시 환경국장은 “화학사고는 인명 및 재산 피해뿐만 아니라 농수산물·가축 및 2차 환경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어 어떤 재난보다도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라며 “화학물질 안전관리로 시민의 생명·재산·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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