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인 김성령은 3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주연과 조연을 넘나들며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그런 그가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한강뷰 고층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16년 마포구 고급 APT 매입…부동산 호재 시세 차익 7억원 육박
스카이데일리 취재결과 배우 김성령은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아파트 ‘밤섬 리버베르빌’를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업계및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김성령이 소유한 호실의 규모는 해당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02.86㎡(61평), 전용면적 174.31㎡(53평)이다. 2016년 8월 13억6000만원에 매입했다.
아파트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김성령이 살고 있는 아파트인 ‘밤섬 리버베르빌’의 매매가는 지금은 나오는 매물이 없어서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인근 주변 아파트와 비교해 볼 때 최소 18억5000만원에서 최대 2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매물이 나오면 금방 나가는 아파트라 찾는 사람은 많지만 물량은 귀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과 비교해 무려 86%의 전용률을 자랑하고 서비스 면적인 베란다가 16평이라 실 사용면적이 넓은 아파트로 장점이 있고 필로티 구조로 설계돼 1층 호수는 없다”며“전 세대가 남향이라 한강과 밤섬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6호선 상수역이 도보로 5분 거리라 멀지않은 거리에 위치하고 2호선 합정역까지 7011번을 타고 13분 내로 도착가능하고 인근 백화점이 5분 거리가 가깝고 홍대, 합정, 연세대, 이화여대가 가까운 편이다.
이 곳은 여의도나 강남의 출퇴근이 용이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또한 이 곳 주변에 개발 호재가 있어서 향후 주변 환경이 더 좋아 질 수 있고 한강공원이 근처여서 산책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김성령 아파트 근처에 사는 주민에 따르면 “몇 달 전에 상수동 카페에서 김성령씨를 우연히 뵌 적이 있는 데 멀리서 봐도 정말 아름답고 50세가 넘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이어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며 “사람들한테 먼저 인사도 하고 따뜻한 미소로 말도 걸어주고 사진도 잘 찍어주고 심지어 사인까지 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괜히 잘나가는 여배우가 아니구나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드라마나 영화에 봤을 때도 좋아하는 배우 였는데 집 근처에 산다고 하니 더 반가웠고 기뻤다”고 말했다.
데뷔 32년차의 베테랑 배우 김성령…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종횡무진 맹활약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그해 ‘연예가중계’ MC로 연예계 데뷔했다. 1991년 강우석 감독의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하며 그해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이후 사극, 현대극,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전성기를 맞이했는 데 그녀의 대표작들 중 ‘왕과비’ 폐비윤씨, ‘명성황후’의 일본인 첩자 미찌꼬 역할, ‘무인시대’의 이의방의 애첩인 무비 역할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김성령은 또한 다른 사극에서 ‘대왕세종’, ‘일지매’, ‘자명고’ 등에 출연하며 많은 역할을 잘 소화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또한 그를 다시 살아나게 해준 드라마 SBS ‘추적자 더 체이서’에서 서지수 역할을 맡으며 차가운 도시적인 여성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이후 ‘야왕’과 ‘상속자들’을 연속해서 히트시키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김성령은 단순히 얼굴만 이쁜 배우가 아니라 연기력도 받쳐주는 배우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됐다. 2015년 ‘여왕의 꽃’으로 주인공인 레나정을 연기하며 연기력 호평을 받으며 그해 연기대상 10대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듬해인 2016년에 ‘미세스 캅2’에서 강력1팀장인 고윤정역을 연기하면서 놀라운 액션과 함께 눈부신 연기를 보여주면서 두자리수 시청률로 성공적으로 드라마를 마쳤고 그해 연기대상에서 10대 스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김성령은 영화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는 데 ‘의뢰인’에서 하정우와 호흡을 맞췄으며 같은 해 개봉한 액션영화 ‘표적’, 사극영화 ‘역린’에 연속 출연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최근 개봉한 코미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홍 마담역과 ‘독전’에서 오연옥역을 연기하면서 짧지만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다.
김성령은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했는데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성시경과 함께 출연하며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었고 특급 애교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인 ‘아는형님’에 출연한 김성령은 개봉예정인 영화 ‘콜’ 홍보를 위해 영화를 함께한 박신혜, 전종서와 출연하며 동안 미모와 함께 김성령 특유의 솔직하고 신선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올해 개봉예정인 스릴러 영화 ‘콜’에서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함께 연기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박신혜와 김성령은 이번 영화에서 모녀지간으로 함께 출연하며 드라마 이후 7년 만에 재회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가 신작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줬을 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