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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중고차 매매 트렌드, 코로나에 ‘비대면’ 대세

코로나 확산 이후 비대면 매매 성사율 증가세…경차, 매매성사율 50% 육박

오창영기자(cy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16 15: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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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중고차 유통플랫폼 AJ셀카에 따르면 ‘내차 팔기’ 서비스를 통한 지난달 중고차 비대면 매매 성사율은 43%로 집계됐다. 사진은 비대면 매매 성사율이 가장 높은 소형 차량의 대표 모델인 기아자동차 모닝 어반. [사진=기아자동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고차 매매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 딜러를 통해 매매하는 전통 판매 방식 대신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해 매매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어서다.
 
16일 중고차 유통플랫폼 AJ셀카에 따르면 ‘내차 팔기’ 서비스를 통한 지난달 중고차 비대면 매매 성사율은 43%로 집계됐다. 비대면 매매 시스템인 내차 팔기는 딜러를 대면하지 않고 온라인 경매 최고가로 차량을 거래하는 방식이다.
 
코로나가 빠르게 확산되던 4월에도 29% 수준에 그쳤던 성사율은 5월 35%로 높아졌다. 6월엔 38%, 7월엔 42%까지 꾸준히 증가하면서 비대면 매매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J셀카 관계자는 “계속되는 코로나 확산세로 전 세계 경제가 크게 침체됐으나 안전한 언택트 거래에 힘입어 중고차 거래량이 코로나 이전 상태를 추월했다”고 말했다.
 
비대면 거래 비중이 가장 높았던 차종은 모닝 등 경차로 확인됐다. 비대면 매매 성사율이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경제성이 입증된 경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준중형 차량과 소형 차량의 성사율도 47%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중형 차량은 40%, SUV는 39%를 기록했다. 대형 차량의 성사율은 37%였고 RV는 36%로 집계됐다.
 
코로나가 장기화하면서 비대면 서비스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중고차 매매 트렌드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언택트가 뉴노멀(새로운 표준)이 된 만큼 중고차 거래에 있어서도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며 “딜러를 통한 매매 등 전통 판매 방식이 강세를 보이던 중고차 매매 트렌드가 크게 달라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오창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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