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셋째 주 전국 정비사업장 4곳에서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한다. 현장설명회는 9곳, 서울 노량진5구역, 상계1구역 등 알짜 재개발 사업도 현장설명회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일정에 돌입한다. 입찰 마감은 2곳에서 진행된다.
18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20일 대구 수성구 청솔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현장설명회(현설)이 열린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 3가 23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6층, 공동주택 90가구 등을 짓는 사업이다. 입찰 마감은 오는 29일이다.
부산 괴정6구역 재개발 사업의 두 번째 현설은 21일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486-20번지 일원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9개 동, 6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것이다. 입찰은 내달 11일 마감예정이다.
부천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현설도 이날 개최된다.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송내동 580번지 일대 지하 2층~지상 17층,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이다. 입찰은 내달 11일 마감된다.
이달 22일엔 서울 노량진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의 현설이 열린다. 노량진5구역 재개발은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270-3번지 일대 지하 5층 ~ 지상 28층, 727가구 등을 짓는 사업이다. 전체 공사비는 약 1974억원이다. 입찰 마감은 9월 6일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중구 수창동 84-1번지 일원에 공동주택 312가구 등을 짓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현설도 이날 열린다. 입찰은 내달 11일 마감된다.
이날 구리 인창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 현설도 진행된다. 이 사업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648-269번지 일원 지하 1층~지상 4층, 7개동, 공동주택 1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것이다. 입찰 마감은 다음달 13일이다.
아울러 서울 신도림 우성1차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한다. 입찰에는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312-17번지 일대 지하 3층~지상 16층, 3개 동, 1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짓는 것이다.
23일엔 서울 노원구 상계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의 현설이 열린다. 전체 공사비만 약 2930억원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6-42번지 일대 지하 5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7개 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이다.
이날 창원 신촌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총회가 진행된다. 입찰에는 삼부토건과 대우해양조선 등 2개사가 참여했다. 이 사업은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34-1 일대 양곡아파트를 재건축해 최고 22층, 3개 동, 공동주택 258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다.
아울러 서울 신도림우성2차 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조합이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한다. 입찰에는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639번지 일대 우성2차아파트를 지하 3층~지상 16층, 3개 동, 274가구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이다.
이밖에 △서울 서강GS아파트 리모델링 입찰 마감(21일) △서울 정릉동 226-1 가로주택 현설(22일) △제주시 인제아파트 소규모재건축 현설(22일) △서울 오성빌라 가로주택 입찰 마감(22일) △부산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 시공사 총회(23)일 등이 진행된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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