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Sh수협은행은 강신숙 신임 은행장이 17일 서울 송파구 오금로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정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서 강 행장은 “재임 기간을 새로운 수협은행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강 행장은 5가지 핵심 과제로 △안정적 수익창출 기반 마련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금융 디지털 전환 가속화 △미래 지향적 조직체계 구축 △어업인과 회원조합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이제 공적자금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지고 온전히 우리 힘만으로 새로운 수협은행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磨斧作針·마부작침)는 자세로 더욱 건실하고 고객에게 사랑받는 수협은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들으면 그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의 이청득심(以聽得心)’을 인용하며 임직원 소통과 건전한 노사관계 정립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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