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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서울 고덕강일지구 토지 낙찰받아
1만675㎡ 규모 유통판매시설용지 755억 원에 낙찰
정도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0-25 13:25:38
▲ 가수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등 K팝 간판 그룹을 대거 보유한 JYP엔터테인먼트가 서울 고덕동에 신사옥을 짓는다.
 
JYP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에 1675의 유통판매시설용지를 약 7553600만 원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로부터 낙찰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JYP사옥 신축을 위한 유형자산(토지) 취득이라고 밝혔다.
 
JYP중장기적 사업 확장에 따른 물리적 공간 확보 및 통합 사옥 증설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와 생산성 향상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JYP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 올림픽공원 인근에 있는 현 사옥을 202억 원에 매입한 후 2018년 입주했다. 일각에서는 SM, YG, 하이브 등 대형 기획사와 비교할 때 회사의 사세에 비해 사옥 규모가 작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JYP의 현재 시가총액은 37800억원으로 국내 엔터업계 2위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517억 원, 영업이익은 457억 원으로 자체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트와이스가 미국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성공시키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스트레이 키즈도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연이어 1위를 기록하는 등 소속 가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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