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09-30 03:51
뉴스 > 폴리로그 > 국회·정당
文대통령 2주년 국정지지도 48.6%…전주比 0.5%p↓
민주 38.7%·한국 34.3%…지지율 오차범위 내 근접
이승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9-05-13 16:34:43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영상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국정수행 지지도가 소폭 하락해 40%대 후반을 유지했다.
 
또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를 받아 지난 7∼10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3일 발표한 5월 2주차 주간집계(95% 신뢰수준·표본오차 ±2.2%p)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체 응답자의 48.6%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0.5%p 하락한 수치이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4.8%, ‘잘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23.8%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8주 연속 40%대 후반을 유지했다.
 
부정평가는 47.0%를 기록해 전주보다 1.0%p 상승했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3.7%, ‘잘못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12.3%를 기록했다.
 
광고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8주 연속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엇갈린 것으로 조사됐다.
 
‘모른다’는 응답이나 ‘무응답’은 전주 대비 0.5%p 내린 4.4%였다.
 
세부 계층별로 보면 서울과 호남, 30대와 20대, 40대,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PK), 경기·인천, 5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에서는 상승했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1.4%p 내린 38.7%를 기록했다. 이로써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던 민주당의 지지율은 오름세가 멈췄다.
 
한국당은 1.3%p 오른 34.3%로 나타났다. 한국당의 지지율은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는 4.4%로 문재인정부 들어 처음 주간 집계 기준 오차범위(±2.2%p) 내로 좁혀졌다. 이는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9일), 버스 파업(10일) 등의 이슈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정의당은 0.9%p 오른 7.1%, 바른미래당은 0.3%p 감소한 4.9%, 민주평화당은 0.1%p 내려간 2.2%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없음·잘 모름)은 전주 대비 0.4%p 감소한 11.2%로 집계됐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승구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24,945 ▶
어제 177,795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