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는 22일 경기도 남양주의 한 중소기업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중소기업, 자영업자, 소상공인까지 다 잘 살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지난 7일부터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민생현장을 찾아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렇게 남양주까지 오게 됐다”며 “다들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한다. 경제만큼은 세계적으로 자랑할 수 있었던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됐는지 가슴 아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정부가 경제를 살리는 정책이 아니라 경제를 망가뜨리는 정책을 하고 있다. 정부의 경제 폭정이 경제를 이렇게 만들었다”며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가 기업의 생산력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소득주도성장이 잘못됐다고 세계적인 경제학자들과 경제 현장에서 말하고 있는데 정부는 바꿀 계획이 없다”며 “그래서 이렇게 투쟁을 나서고 언론을 통해 알리고 있다. 이 대장정을 마치면 부강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경제전환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법은 시장경제가 돌아가게 하면 된다”며 “기업의 창의적, 혁신적 성장이 성과를 내 시장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정부가 포퓰리즘으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 그것을 줄이고 정직한 재정운영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한빛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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