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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진의 빌딩거래

뜨거웠던 지난해 빌딩시장…올해도 열기 지속

저축해도 실질 금리 마이너스…대선發 유동성 확대에 빌딩 호황 예상

스카이데일리(tybae@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21-02-25 09:30:25

▲ 권오진 원빌딩 팀장
2020년 한 해 동안에 빌딩 시장이 너무 뜨거웠다. 
 
하지만 첫 시작은 좋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착한 임대인 운동으로 인한 빌딩의 수익률 감소와 공실률의 증가로 인해 빌딩 시장은 침체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우려로 2020년 1월, 2월의 거래량은 감소를 보였다. 
 
그러나 2020년 4월을 기점으로 거래량은 증가 했고 거래금액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거래량이 반등을 한 시점에 한국은행에서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2020년 3월 17일에 기준금리 1.25%를 0.75%로 0.5% 인하 하였으며, 2020년 5월 28일에는 기준금리 0.75%를 0.5%로 인하했다. 
 
이는 단군 이래로 가장 낮은 기준금리이며 2021년 2월까지 동결했다. 현금을 은행에 저축을 해봤자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 이율은 -1%를 기록할 정도이다. 그 시점부터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였다. 
 
코스피는 2020년 3월 19일에 최저점인 1439을 찍고 2021년 2월 17일 기준 코스피는 3133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2020년 시중에 당장 현금 가능한 자금은 1100조원으로 지난해 한 해 동안 20% 넘게 증가 했다. 비트코인은 2021년 2월 17일 기준 1코인당 5600만원을 기록 중이다. 저금리로 인해 시중에 자금은 넘쳐나서 주식이나 코인, 부동산으로 자금이 몰리는 중이다. 
 
서울시의 부동산 매매현황 자료를 보면 2015년부터 매년 서울시 거래금액이 증가하고 있고 2020년에는 22조원으로 거래금액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2015년과 2020년을 비교해 보면, 2015년에는 2467건에 8조844억원의 거래가 있었고 2020년에는 2729건에 22조3077억원의 거래가 이뤄졌다. 5년새 거래건수는 약 10% 증가한 반면 거래금액은 거의 3배 증가해 부동산 가격이 급상승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2021년에도 이변이 없는 한 빌딩 가격은 상승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의 백신이 나왔지만, 코로나19 이전으로 마스크를 쓰지 않고 활동하기는 힘들어 보이며, 저금리 기조는 2021년에도 계속 유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선을 앞두고 있어 화폐 유동성은 더욱 확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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