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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K-웹툰…코트라, 해외시장 진출 적극 지원

24일부터…중국·일본 등 11개국 63개 해외 바이어 참가

허경진기자(kjh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5-23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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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라가 ‘웹툰 플라자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K-웹툰 프리뷰 온라인 세미나’. [사진제공=코트라]
 
코트라(KOTRA)가 24일부터 ‘웹툰 플라자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한다.
 
코트라가 24일부터 닷새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공동주관으로 ‘웹툰 플라자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웹툰 20개사가 국내 웹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체 제작한 40여 편의 웹툰 작품을 선보이며 중국·일본 등 11개국 63개 해외 바이어가 참가,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코트라는 18일 해외 바이어의 국내기업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행사로 ‘K-웹툰 프리뷰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코트라는 이날 국내기업의 작품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작품의 스토리라인과 이미지 등을 생동감 있게 온라인으로 바이어에게 소개했다.
 
김상묵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웹툰은 세계 시장에서 드라마, 게임, 케이팝에 이은 대표적인 K콘텐츠 중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며 “보다 많은 우리 웹툰 콘텐츠가 성공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최근 일본 시장에서 한국 웹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하는 일본의 대표 전자 코믹스 전문 출판사 솔마레 편집부 관계자는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등 한국 웹툰 작품이 일본에서 큰 인기다”며 “이번 상담에서 한국 웹툰 동향을 파악하고 좋은 작품을 수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트라는 이번 행사에 앞서 국내기업의 작품 정보가 담긴 자료를 영문·중문·일문으로 제작해 해외 바이어에게 전달했다. 자료에는 작품 정보 외에도 해외 파트너와 희망하는 협업 방식이 포함돼 있어 밀도 높은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코트라는 디지털 기반 콘텐츠인 웹툰의 특징을 살려 애니메이션 또는 만화 분야 해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 홍보도 진행한다. 인플루언서들은 참가 국내기업의 작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한 후 SNS 계정에 올려 한국 웹툰을 알린다. 유튜브, 페이스북, 중국의 비리비리(bilibili) 등에서 활동하는 해외 인플루언서 7명이 참가한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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