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전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1일 쇠퇴·노후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국토부는 밝혔다.
사업의 중점 지원대상은 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등 주민체감도가 높은 4대 분야다. △안전·소방 분야에서는 스마트 예·경보 서비스 △교통 분야에서는 지능형CCTV △ 에너지·환경 분야에서는 자동 도로 살수장치 △생활·복지 분야에서는 스마트 쉼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국토부는 총 15곳 내외의 사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지마다 최대 5억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재생사업과 연계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상향 방식으로 도출돼 지역 수요에 부합하게 되는 서비스다.
공모사업 접수기간은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다. 후에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12월 말까지 사업을 최종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평가기준이나 작성양식 등에 관한 사항은 국토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스마트서비는 쇠퇴 및 노후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각 지자체는 체감 및 지속가능한 스마트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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