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중고차도 전기차가 대세, 하반기 구매 수요 50% 급증

중고차 플랫폼 첫 자, 중고 전기차 거래 동향 발표

국산 1위는 현대 코나 일렉트릭· 수입 1위 테슬라

기사입력 2021-11-25 10:57:27

▲ 중고 전기차 구매 수요가 하반기 들어 급증하고 있다. 사진은 현대자동차 코나. ⓒ스카이데일리
 
최근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며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의 대안으로 전기차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중고차 거래 시장에서도 2030을 중심으로 전기차 열풍이 일고 있다.
 
중고차 플랫폼 첫차는 2030 세대의 중고 전기차 거래 동향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대비 중고 전기차의 구매 수요가 약 50% 넘게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주 이용 연령층인 2030 세대의 전기차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중고 전기차 매물에 대한 조회 수, 차량 문의 건수가 동반 상승했다. 하반기 들어 매물당 평균 조회 수는 내연기관 차량 대비 전기 차량이 약 24%가량 높게 형성되고 있다.
 
실제 중고차 구매 문의량 역시 전기차 모델의 상승세는 내연기관을 앞지른다. 전기차 라인업 중에서도 인기 모델의 경우 동일한 차급의 내연기관 베스트셀링 모델의 판매량을 뛰어넘는 케이스도 빈번해지고 있다.
 
첫차에서 현재 판매량이 높은 중고 전기차를 분석한 결과 국산 전기차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모델은 현대의 코나 일렉트릭이었고 기아의 쏘울 EV가 그 다음으로 많았다. 3위를 차지한 쉐보레 볼트 EV는 현재 판매 시작일로부터 평균 3일 안에 판매가 완료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기아 니로 EV가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수입 전기차 부문에서는 테슬라 모델이 판매량 30% 이상을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테슬라 모델 S와 BMW의 i3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으며 벤츠 EQC와 테슬라 모델 X가 뒤를 이었다.
 
김윤철 첫차 이사는 “내연기관에 비해 저렴한 유지비와 세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전기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당일 출고가 가능한 중고 전기차의 구매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고차 앱 첫차에서는 전기차 테마관을 통해 원하는 매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준규 기자 / sky_ccastle , jgyang@skyedaily.com]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그룹의 여러 계열사에서 뛰어난 실적을 냈던 '최치훈' 전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김기범
한국기업평가
이동해(동해)
슈퍼주니어
최치훈
삼성물산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미세먼지 (2021-12-04 22: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