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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 업무협약
원주소방서·국토안전관리원 강원본부·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등과
전기·가스·소방·건축 등 신중년 경력자 일자리 창출 및 사회재난 예방 강화
김철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21 10:57:40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1일 원주소방서 등과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1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소방서,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와 신중년 일자리창출과 사회재난 예방강화를 위한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가 도내 최초로 운영하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전기·가스·건축·소방 등 관련분야 자격증 및 경력을 지닌 신중년(50~64세) 10명을 선발해 소규모 건축물, 주택, 상가 등의 시설에 무상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형광등·콘센트 교체, 가스 차단기 설치 등 소규모 무상수리를 지원해주는 취약계층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협약은 관련 기관과 협업을 통한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원주소방서는 소방안전점검 실무교육 지원,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는 모바일 안전점검 플랫폼과 기동단에 대한 시설안전점검 실무교육 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는 가스·전기 안전점검 실무교육과 점검 장비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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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의 사업 주체인 원주시는 기동단을 직접 선발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원강수 시장은 “안전관리 분야 공공기관과 협업을 통해 안전사고와 사회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퇴직전문 인력을 활용하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도시 구축 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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