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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영 Truth Korea 참소액주주운동 대표
[와이드 인터뷰] 정부영 대표 “이승만 농지개혁, 소액주주운동으로 계승해 좌파 해체하자”
“중공 200개 이상 여론조작 기관에 맞서야… 온라인 댓글 의병으로 부정선거 막자”
“좌파 리스크 제거하고 북한 지령 받는 통진당, 이권 카르텔 257조 되돌려야…”
“소액주주 1700만 명은 중도 무당층 ‘애국 우파’가 개척해야 할 ‘블루오션’”
장혜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3-27 00:03:00
▲ 정부영 Truth Korea 참소액주주운동(참소운) 대표는 "애국 기업 주식 사고, 부정선거 막으면 애국 우파 압승하고, 투사들이 국회에서 좌파 정책·법안들을 폐기하고 좌파 리스크를 제거하면 당연히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 된다"는 슬로건하에 1700만 소액주주를 애국 우파 운동에 동참시키자는 큰 그림을 갖고 있다. 박미나 선임기자 ©스카이데일리
 
공산화 위험에 처했던 대한민국을 구한 국부 이승만 대통령의 농지개혁을 계승하는 참소액주주운동(참소운)의 ‘Truth Korea’ 운동이 애국 보수 우파를 중심으로 시작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애국 기업 주식 사고 부정선거 막아 좌파 리스크 제거하고 우리 모두 부~~자 됩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소액주주 1700만 명과 함께 보수 재건 운동을 펼치자는 것이 모토다. 애국 우파의 압승을 이끌며 함께 부자 되자는 ‘소액주주운동’의 구체적 방법을 알고 싶었다. 
 
정부영 참소운 대표를 찾았다. 그가 말하는 참소운의 요지는 △삼성전자 등 국민연금이  투자한 172개 우량 주식 매입 △200개 이상의 중국 여론조작 기관에 맞서는 온라인  댓글 의병 역할 △좌파 단체 이권 카르텔에 흡수되는 국가 예산 257조 원 단절을 통해 우리 모두 부자가 되자는 것이다.
  
트루스 코리아는 어떤 의미인가
“북한과 우리 내부 간첩의 공작으로 왜곡된 우리의 근·현대사를 바르게 보자는 의미다. 대한민국은 밝혀져야 할 진실이 너무나 많은 나라다. 해방 후 2개의 대한민국이 공존해 왔다. 큰 사건 뒤에는 늘 북한의 공작이 있었고, 그럴 때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는 왜곡되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사기극이 바로 5·18이다. 이 사건의 전·후로 임시정부 수립과 8·15 광복, 4·19, 천안함 음모론, 세월호 사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태원 사건 등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있었다. 
 
이번 이승만 대통령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 영화 ‘건국전쟁’의 신드롬을 보며 눈물  흘린 국민이 너무나도 많다. 역사는 누리는 자의 것이다. 소모적인 논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불편한 진실을 알고, 인정하고, 역사를 누리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참소액주주운동은 무엇인가
 
“문재인정부 식 소액주주운동의 논리는 경제민주화·경제 평등·재벌 해체였다. 하지만 재벌 해체란 발상 자체가 잘못됐다. 재벌이라 일컬어지는 기업들은 사실 우리 국민에게 자긍심을 갖게 해 주는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들이다. 그런 기업을 해체해 국유화하고 중국 공산당 자금에 편입시키려는 좌파 정치인들의 거짓 논리에 맞서는 게 우파 소액주주운동의 진짜 이유다. 우리 기업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 우리나라도 우리 국민이 지켜 내야 한다. 권율 장군을 도와 나라를 지킨 행주산성의 아낙네들처럼, 국채보상운동의 애국자들처럼, 농지개혁의 농부들처럼, 나라를 공산화의 위기에서 구해야 한다.”
 
▲ 정부영 대표는 윤석열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결할 경우 4차산업혁명에 기반한 제조업의 강점을 가진 역점 기업들의 주가가 대폭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혜원 기자 ©스카이데일리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와도 연결되는 개념인가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말 공매도 금지 조치를 발표하면서 자본시장 규제는 과감히 혁파하고 글로벌 증시 수준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고 선언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란 국내 기업의 주가가 해외 기업 대비 낮게 형성된 것을 의미하는데 이것이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아 왔다. 
 
한국은 바이오 등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핵심 4개 분야(백신 제조용·백신 제형화·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용·바이오의약품 생산용 배양 소재 기술)는 물론 4차산업혁명 제조업 분야에서도 세계 최상위권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미국·일본·EU의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월등하다. 그런 반면 주식가격(주가)이 너무 저평가되어 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기업 규제와 금융 입법이 너무나도 좌경화되어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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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법·삼성생명법·현대순환출자금지법,사모펀드 자본시장법 등등이 모두 좌경화 입법의 사례다. 이들 법이 경제안보의 보호벽을 모두 허물어 가고 있다. 거기다 좌파 주장의 골자는 기업은 국가의 것이며 사기업에서 경영권을 소유하는 게 부당한 일이라며 발목을 잡고 있다. 그뿐인가. 우리나라의 상속세와 증여세·양도세 ·법인세는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런데 이를 조금이라도 줄이자고 하면 ‘부자 감세’라고 길길이 뛴다. 좌파는 재산가들의 돈을 빼앗는 정책을 당연한 권리 행사로 여긴다. 그러니 해외 투자자들도 발길을 돌리거나 머뭇거릴 수밖에 없다. 고임금·강성 노조·좌파 정책·규제 등이 해외 큰 손들의 한국 시장 투자를 막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경제 침략, 어느 정도인가
“기업가들은 너무나도 척박한 환경에서 규모는 커 버린 기업을 더 이상 운영하기 힘들어지면 결국 매각할 수밖에 없게 되고 그런 경우 중국계 자본에 쉽게 넘어간다. 잘 키운 알토란 같은 기업들이 중국에 팔려 나가는 것이다. 
 
중소기업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연간 가업 승계율이 독일은 10000건·일본이 3800건인데 한국은 98건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좌파 정치인들은 중소기업을 육성하겠다고 거짓말을 한다. 평생 피땀 흘려 일군 기업의 자산 가치가 30억 원 이상이 되면 상속세 50%가 붙고 특수관계이면 주식할증 20%가 더 붙는다. 그래서 중소기업의 경우 평균 상속세가 60%에 달한다. 
 
이런 이유로 중소기업은 규모가 좀 커지면 중국계 자본에 인수합병된다. 거기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0~22년 발의해 통과시키려 했던 삼성생명법을 보자. 그 법의 목적은 삼성을 해체하려는 것이었는데 지난 대선에서 만약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어 좌파 정권하에서 그 법이 통과되었다면 삼성은 진작에 해체돼 국영화되었을 것이다. 그것은 한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생산 수단과 일자리가 국유화되어 실제적인 공산화가 달성되는 것이다.”
 
“또한 그런 경우 삼성전자의 주인이 민주노총 등과 같은 노동자 단체나 좌파 단체·중국계 국제 사모펀드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말 안에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시장경제 체제를 파괴하기 위한 이 같은 좌파의 공세전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좌파가 원하는 게 무엇인가. 대한민국 경제를 완전히 망가뜨리고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부채를 늘리는 것이다. 이 전략의 밑바탕엔 공산화 의도가 깔려 있다. 
 
공산주의자들은 자유민주국가의 국민을 인민·민중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개인의 자유와 부·시장경제를 파괴해야 공산 정부의 통제 속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누가 그런 것을 원하고 자신의 자유와 재산을 친중·종북 정부, 정치인들에게 넘기고 싶겠는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결하기 위해 상속세를 개편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이야기는 좌파 정책을 폐기하자는 의미다.”
 
 정부영 대표는 무당층 40%를 포용해 코리아디스카운트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미나 선임기자 ©스카이데일리
 
소액주주운동이 애국 우파 보수운동으로 이어질 방법은
“우리나라는 무당층 비율이 40%가 넘는다. 20·30대 무당층 비율은 46%·42%를 차지한다. 정치에서 벗어나 집계조차 안 되는 이들이 소액주주들1700만 명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표면적으로 집계되는 보수 우파 국민은 30%도 안 되어 역부족이고, 좌파들의 ‘극우’ 프레임에 갇혀 있다. 그러므로 40% 이상의 중도층을 대상으로 ‘소액주주운동’을 하고 이를 통해 5·18 사기극과 좌파의 갈라치기 전법에 세뇌된 이들을 한마음으로 모아야 한다. 
 
2030대의 MZ세대는 중도 성향에 합리적이며 자유롭고, 개별적·독립적 사고가 가능하다. 이들을 껴안는 것, 새로운 희망과 국가관을 심어 주는 것이야말로 애국 우파의 사명이다. 일한 만큼 돈을 받거나 벌 수 있다는 것, 너무도 당연한 그것이 한국 사회에서 공정하고 정당하게 이루어지게 하려면 소액주주운동을 통한 혁신이 필요하다.”
 
“2024 참소액주주운동은 이승만 대통령의 농지개혁과 비교핳 수 있는 혁신 운동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전 국민의 71%를 차지하는 농부들 중 90%가 소작농이란 사실을 큰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농지개혁을 펼쳤다. 소작농에게 땅을 주고 소출의 30%를 5년간 정부에 납부하면 그 땅이 자신의 땅이 되도록 하는 농지개혁을 자신의 정적인 조봉암과 손을 잡고 진행한 것이다. 1949년에 농지개혁법을 마련해 1950년에는 농부들이 구체적으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자신의 농지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1946년 농지개혁을 완수한 북한 공산당의 6·25 침략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 낼 수 있었다. 이승만정부가 단독으로 북한의 침략에 맞선 게 아니라 71%의 농민이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공산당과 싸워 낸 것이다.  2024년 오늘날의 소액주주운동은 1950년 농지개혁과 마찬가지다. 당시의 생산 기반과 일자리가 농토라면 지금은 ‘기업’에서 모든 게 나오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지키는 게 바로 소액주주운동이다.”
“실제로 나는 소액주주들의 가능성을 곳곳에서 봤다. 이들이 규제 완화 집회를 열거나 관련한 온라인 청원을 하면 수만에서 수십만 인사들이 금세 모여든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방법을 제안한다. “국민연금이 투자한 ‘삼성전자·현대자동차·SK·LG·포스코’ 등 상위 172개 우량기업 주식 중 좋아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주식을 사자” “문재인정부의 탄압에도 미국으로 본사를 옮기지 않은 애국 기업 삼성전자의 주식을 자녀에게 용돈을 줘서 직접 사게 하자” 등이 그런 것이다.”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전쟁은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에서 펼쳐지고 있다. 지난 총선 때는 개표를 중국인·조선족이 할 정도였다. 공산국가의 국민은 어디를 가든 자국 대사관의 명령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언제든 간철 활동·공작원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온라인 댓글을 자극적으로 달고 이의 알고리즘에 추천을 누르면 우리 국민은 선전선동 당한다. 이러한 댓글 활동이 아직도 횡행하고 있는데 이들이 만드는 여론을 통해 좌파들뿐 아니라 온건 중도층의 표까지 몰린다. 
 
부정선거 방지대 등은 사이버 의병을 형성하고 이들에 맞서 싸워 왔다. 소액주주들은 이들에 대항해야 한다. 온라인에서 게임과 코인 주식 투자하는 모든 이들을 애국 우파의 의병대로 꾸리고 이들의 반중 감정으로 친중·중국 세력들을 몰아내야 한다.”
 
“이번에도 부정선거를 위한 여론조작, 조선족이나 한국말 하는 중국 공산당의 중국인들 댓글 작업이 한창이다. 윤 대통령이 언급한 사이버 안보를 위한 인재 10만 양성이 헛말이 아닌 것이다. 우리도 손가락 하나로 애국해 낼 수 있다. 지금은 총칼 없는 전쟁이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무력이 아닌 부정선거로 한 나라의 권력을 탈취하는 세상이다. 여론 전쟁에서 지면 부정선거 결과도 국민이 그대로 받아들인다. 온라인 댓글 의병 활동을 통해 중국과 북한의 해킹·여론 조작을 막고, 부정선거도 막아 내야 하는 것이다. 좌파의 개딸 부대는 아예 돈을 받는 조직을 만들어 조선족 100만·중국 유학생 7만·북한 해커 7000명 등 도합 107만7000명이 하루에 137만 건 사이버 공격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맞설 사이버 용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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