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04 14:17
뉴스
대전 초등학교서 8세 아이 숨져… 11일 긴급 휴교
40대 여교사 의식있는 상태로 병원 이송… 범행 ‘자백’
이진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2-11 15:55:36
▲ 대전의 모 초등학교에서 1학년 여학생이 교사에 의해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경찰청
 
대전의 모 초등학교에서 10일 오후 1학년 여학생이 교사에 의해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경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5시경 돌봄 교실이 끝난 이후로 아이가 연락되지 않자 부모가 실종신고를 접수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핸드폰 위치 추적을 이용해 시청각실에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있던 A 양과 자해한 교사 B 씨를 발견했다.
 
곧바로 A 양과 B 교사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피해 아동은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B 교사도 병원에서 수술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경찰에 범행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평소 B 교사가 우울증의 문제 등으로 휴직하였다가 지난해 말 복직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번 범행 이전에도 동료 교사를 위협하는 등 문제 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체포된 B 교사가 범행을 자백하였으며 수술을 마치고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정확한 범행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이번 사건으로 해당 초등학교에 긴급 휴교를 결정했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1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85,745 ▶
어제 140,481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