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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동역’ 내달 분양
지하 5층~지상 20층, 7개 동 565가구…강남·분당·판교 생활권
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 입력 2020-07-30 16:59:25
▲ 힐스테이트 삼동역 투시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경기 광주시 삼동1지구 B2블록 ‘힐스테이트 삼동역’을 내달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지하 5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63~84㎡, 전체 56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63㎡A 79가구 △63㎡B 112가구 △75㎡A 261가구 △75㎡B 51가구 △84㎡ 62가구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경기 광주시 삼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다. 삼동역을 통해 분당 이매역까지 5분(1정거장), 판교역까지 8분(2정거장) 이동이 가능하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해 강남역까지도 6정거장이면 갈 수 있어 분당과 판교를 넘어 서울 강남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때문에 분당과 판교, 강남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실제로 경기 광주시 내에서 역세권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높다. 경기 광주시 역동에 위치한 경강선 광주역세권단지인 ‘e편한세상 광주역2단지’(2016년 11월 입주)전용 84㎡는 6억6700만원(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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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였던 3억4860만원에서 약 3억원 가량 오른 것이다. 힐스테이트 삼동역도 경강선 삼동역세권 단지로 향후 높은 시세 상승이 기대된다.
 
도로망도 잘 구축돼 있다. 경충대로가 인접해 성남IC와 이천시, 하남시로 이동하는 3번국도와 용인과 하남시로 이동하는 45번국도 접근성이 용이하다.
 
해당 단지는 해발 333m 고불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 일부 가구에서 고불산 조망도 가능하다.
 
이 단지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미만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침실1에 대형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조성되고, 주방 팬트리 공간(일부타입 적용)도 제공한다. 일부 세대는 3면 발코니가 적용돼 실사용 면적도 넓다는 평가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광주시 삼동역세권개발지구에 위치해 향후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해 봐도 좋은 곳이다”라며 “분당과 판교, 강남권역을 빠르고 쉽게 오갈 수 있어 이들 지역으로 출근하는 근로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광주시 역세권 주변 아파트 시세가 높게 오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의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번지에서 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자료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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