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이유경 의원이 학부모와 함께 꿈나무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 관내 최대 시민단체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경 의원은 남동구의회 본당에서 22일 오후 3시 전국 232개 시·군·구에 거주하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해 활동하는 NGO 민간단체인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으로부터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희망의 불꽃을 피우고 있는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인천지부 14년간 회장으로 활동했던 가용섭 명예회장이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인천시 최대 청소년 전문봉사단체인 ‘푸르미가족봉사단(단장 박위광)’으로부터 미래의 주역들을 위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학부모 복리 향상에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유경 의원은 두 자녀를 둔 40대 워킹맘 구의원으로 의정활동에 주요 초점을 두고 있다. 이 의원은 혼인, 임신, 출산, 육아와 가족 구성원의 돌봄 등을 이유로 경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경단녀’의 취업, 지원책 등에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꿈나무들의 생각과 꿈을 키워내는 2030 세대 학부모들을 위한 생활정치로 주민들의 실리적 복지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 의원은 학생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태평2차아파트 인근 사거리(서창동 568-2) 서창초등학교와 서창중학교와 통학로에 대해 논현경찰서와 남동구청에 강력한 건의와 꾸준한 의정활동으로 신호기 등 교통안전시설이 설치돼 학생·주민들의 안전을 확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적극행정으로 선정된 ‘남동구 스쿨백 안전커버 보급 사업’도 이유경 의원의 정책제안에서 비롯됐다. 2019년 10월 제259회 남동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남동구청 안전총괄과로부터 2020년 주요업무보고를 받던 중 해당사업을 강력히 건의해 한 달 후 시책으로 시행되면서, 교통안전 문구 ‘STOP’이 표기된 형광색 책가방 덮개를 어린이들에게 보급함으로써 등하굣길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의원은 이번 표창장 수상에 대해 “두자녀를 키우며 자녀 양육에 대한 어느 정도 기초지식을 갖춘 40대 워킹맘으로서 젊은 엄마·아빠와 우리 세대를 지켜온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새기고 주민들의 복리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더 매진하겠다”면서 “특히 혼인, 임신, 출산, 육아와 가족 구성원의 돌봄까지 이어지며 경력단절여성으로 퇴보하는 여성들에 대한 공적·사회적 책임에 대한 목소리를 담아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은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전국 232개 시·군·구에 거주하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NGO단체로 소년소녀 가장과 민간 가정의 결연 사업, 각 지역간 소년 소녀 가장들끼리의 결연 사업 등 각 시. 군. 구별 소년소녀가장 및 모범담당 공무원 발굴 표창 등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이다.
또한 푸르미가족봉사단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초중고 교사 등4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비영리 청소년전문단체로 각급 사회단체와 업무협약 등을 통해 환경·다문화·나라사랑·나눔운동 등 사회공헌 활동 전개하고 인천 최대 봉사단체다.
[김양훈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