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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주년 스카이데일리, 단독·팩트·현장 저널리즘 재무장
창간 기념행사 및 우수사원 시상식 진행…“일간지 전환해 제2의 성장 도모”
조성우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9-09-02 16:14:08
▲ 종합일간지 스카이데일리가 창간 8주년을 맞이했다. 전 임직원들은 민경두 대표이사(발행인)가 강조한 필승의 저널리즘에 공감하며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기로 다짐했다. 사진은 스카이데일리 임직원들의 모습 [사진=박미나 기자]
 
지난 7월 종합일간지로 전환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 스카이데일리가 창간 8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스카이데일리 임직원들은 특유의 현장성을 겸비한 필승의 저널리즘을 통해 국가와 국민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현장성이 녹아있는 수많은 단독기사를 통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기존의 편집 기조를 더욱 강화해 메이저 언론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공유했다.
 
전 임직원 한 자리에 모여 축하…메이저 도약 위한 합심 다짐
 
스카이데일리는 2일 본사 6층 강당에서 ‘창간 8주년 기념식 및 우수사원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대표이사(발행인)를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전원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대표이사 인사말, 우수사원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2일)로 창간 8주년을 맞아 점차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가고 있다”며 “철두철미 현장을 통해 빠르게 성장해 온 스카이데일리는 일간 종이신문 전환을 통해 제2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간 스카이데일리는 온라인과 모바일이 대세인 시대에 왠 종이냐는 온갖 비아냥과 무시를 이겨내고 연어의 역주행처럼 힘차게 역동하며 전진해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 대표는 저널리즘에 대해 “남들이 간 길을 가지 않는 도전정신, 쉽게 기사를 쓰지 않겠다는 팩트정신, 하나도 둘도 셋도 모두 현장정신 등이 바로 필승의 저널리즘이다”고 전제한 뒤 “이를 통해 국가와 사회의 올바른 공기로 우뚝 서는 것이 메이저 언론으로 가는 지름길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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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두(사진) 스카이데일리 대표이사는 도전정신, 팩트정신, 현장정신 등 필승의 저널리즘을 통해 국민과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카이데일리
 
그는 “가시밭길과 덤불을 헤쳐 나가지 않으면 절대 지름길이 없다는 강인한 정신이 훌륭한 기자와 언론인 그리고 언론사를 만들어 낸다고 확신한다”며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길은 앞이 도무지 안 보이는 것 같지만 저널리즘 정신만 지켜간다면 반드시 큰 길이 보일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 대표는 “개인도 훌륭한 기자로 성장하고 회사도 함께 발전해 나가면서 국민과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카이데일리의 임직원들은 민 대표의 경영·편집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큰 박수로 화답했다. 특히 현장성과 팩트를 기반으로 한 기사를 통해 국가와 국민의 발전에 기여하며 메이저 언론으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 이번 행사에서는 이철규 부동산부 부장과 임현범 산업부 차장(사진 오른쪽)이 각각 우수사원과 최우수사원상을 수상했다. ⓒ스카이데일리
 
이어 진행된 우수사원 시상식에서는 발군의 업무능력을 발휘해 양질의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한 임현범 산업부 팀장(차장)과 이철규 부동산부 부장이 각각 최우수사원과 우수사원을 수상했다. 이들은 스카이데일리의 기조에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차장은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갔고 어느덧 스카이데일리가 창간 8주년을 맞이했다”며 “스스로 잘했는지 잘못했는지 평가할 수 없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 부장 역시 “개인이 노력해 좋은 성과를 도출하는 것이 회사가 성장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다”며 “향후 데스크로서 역할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기자가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조력자의 역할도 수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시상식 이후 스카이데일리 임원진이 마이크를 넘겨받아 향후 스카이데일리 창간 8주년 축하 및 향후 발전을 위한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스카이데일리 편집국장으로 처음 합류한 조완제 전무는 인사말을 통해 “이전부터 단독기사를 많이 생산하기로 유명한 스카이데일리를 알고 있었다”며 “스카이데일리가 메이저 신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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