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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 언제까지 해머로 문부수고 들어갈래

정치도 이제 industry 4.0할 때

김승섭기자(ss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10 20: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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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12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실에서 한나라당 단독으로 한미FTA 비준 동의안 상임위 상정을 강행하려고있는 가운데 민주당원들이 회의실 문을 해머로 문을 치고 있다. [뉴시스]
 
인공지능 컴퓨터인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바둑에서 이기고 무인 비행체인 ‘드론’이 적지를 살피며, 로봇이 수술을 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해 시민·사회가 원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시대, 언제까지 우리 정치는 3차 산업혁명 시점에 머물러있어야 할까.
 
18대 국회 첫해인 지난 2008년에는 해머와 전기톱이 등장했고, 2011년에는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이 터졌다.
 
3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회도 아닌 1차 대전 때의 모습을 방불케 하는 정치였다.
 
이런 가운데 제3지대 신당창당을 준비 중인 대안정치연대 측에서 (사)혁신경제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과 정치 혁신 4.0’을 말하기 시작했다.
 
유성엽 대안정치연대 대표는 오는 16일 국회에서 정치 혁신 4.0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는 이날 토론회와 관련,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생활 곳곳에서 구동되고 있는 지금, 산업구조의 변혁과 혁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하고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경제생활의 유연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모색해야할 때”라고 개최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제도적 뒷받침을 위한 정치 혁신의 과제와 역할에 대해서 전문가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출범하게 될 제3지대 신당은 외형과 운영방식에 있어서 기존 정당과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소위 블록체인 정당‧수평적 의사결정 구조의 정당을 표방함으로써 젊은 층의 자발적 참여가 대거 이뤄질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정치 알고리즘을 만들고 정치세력을 교체하는데 방점을 찍겠다”고 밝혔다.
 
공동개최로 참여하는 (사)혁신경제는 4차 산업혁명 추진의 민간정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자임하는 단체다.
 
김준묵 (주)거번테크 회장이 이사장으로, 한국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한 이장우 경북대 교수와 현 정부 4차 산업혁명위원회 산업경제혁신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고진 한국모바일 산업연합회장이 공동대표로 선임돼 활동 중이다.
 
이날 토론회는 유 대표가 좌장으로, 고진 공동대표의 발제와 이홍 광운대 경영학과 교수, 최광웅 데이터정치경제연구원장, 이차복 서울대 국토문제연구소 객원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승섭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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