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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 ‘결혼은 언제’

연봉·자녀·취업 관련 질문에 가장 불편함 느껴…스트레스 받는 추석

이유진기자(yj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13 00: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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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제공=잡코리아]
 
온 가족이 다 함께 모이는 추석 명절날 직장인들이 친척으로부터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결혼, 연봉, 취업과 관련된 질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이트 잡코리아가 12일 최근 성인 남녀 31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경우 응답자의 33.3%(복수응답)가 가장 듣기 싫은 말로 ‘결혼(자녀)은 언제쯤’을 꼽았다.
 
이어 △연봉은 얼마나 받느냐(28.2%) △돈을 얼마나 모았느냐(20.6%) △살 좀 빼야겠다(찌워야겠다)(17.7%) △앞으로 계획이 뭐냐(15.1%) △애인은 있냐(14.9%) 등의 질문이 목록에 올랐다.
 
미혼 직장인은 결혼에 대한 질문을 가장 꺼렸고 기혼 직장인은 연봉 관련 언급을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준비생과 대학생의 경우 ‘취업은 언제 할 거냐’는 말을 싫어한다는 응답자가 34.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앞으로 계획이 뭐냐(25.9%) △좋은 데 취직해야지(23.9%) △살 좀 빼야겠다(찌워야겠다)(19.0%)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취업준비생의 경우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5.8%가 ‘취업은 언제 할 거냐’는 질문을 꼽아 심각한 취업 스트레스를 반영했다.
 
이어 대학생들은 전망, 진로에 대한 질문을 불편하게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대학생들이 추석에 듣기 싫은 말 1위는 ‘앞으로 계획이 뭐야(24.9%)’가 차지했으며, ‘졸업하면 뭐할 거니(22.9%)’, ‘너희 학교(과) 전망은 밝니(22.2%)’가 2, 3위에 올랐다. ‘취업은 언제 할 거니(21.8%)’, ‘살 좀 빼야(찌워야)겠네(21.5%)’, ‘좋은 데 취업해야지(20.3%)’ 등도 대학생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 순위에 올랐다.
 
[이유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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