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되고 싶은 미미 <2> 구조의 손길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깨어나 보니 한 번도 와본 적이 없는 절벽 아래에 있었다. 어느새 비는 그쳤다. 미미는 힘을 내어 끙 하...(2022.03.08 09:43)
꽃이 되고 싶은 미미 <1> 그 가을날
대학교수이자 ‘식물처럼 살기’ 저자인 최문형 작가가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른을 위한 동화 ‘꽃이 되고 싶은 미미’를 연재한...(2022.03.07 09:16)
마술 같은 선묘의 아우라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스포츠에서만이 아니라 예술에서도 힘 빼는 것이 필수라고들 말한다. 근육들이 경직된 상태에서는 신...(2022.03.04 09:00)
유랑하는 경계, 실제와 가상 공간의 유쾌한 조화
한 자동차 회사 광고에 나오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손뼉을 쳐서 전등을 끄려고 하는 아이와 스위치를 누르는 ...(2022.03.02 09:35)
우크라이나 전쟁, 사실상 러시아의 패배[1]
우리 시각으로 24일 목요일 낮 12시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됐다. 내가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시각은 28일 새벽 2시 30분이다. 공격...(2022.03.01 10:40)
유진가무악예술단, 악가무를 아우르다
악가무(樂歌舞)를 아우르다. 유진가무악예술단의 힘이다. 예술단의 단장인 정유진의 춤, ‘가객지무(佳客之舞)’가 지난해 11월 2...(2022.02.25 09:10)
피겨계의 프린스 차준환 선수; 오페라 투란도트를 만나다
한국 남자 선수로 쇼트 프로그램 5위 안에 진출한 선수, 완벽한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피겨계의 프린스’라는 별칭을 가진 차준...(2022.02.24 10:34)
네 마리 호랑이의 날 그리고 雨水(우수)[1]
壬寅(임인)년 壬寅(임인)월 壬寅(임인)일 壬寅(임인)시. 이는 2022년 2월 18일 새벽 3시 반부터 5시 반까지의 두 시간 동안을 육...(2022.02.22 10:40)
MZ 세대가 구축한 낯설고 친근한 美의 세계
최근 들어 럭비공 같은 MZ세대에 대한 이야기들이 미디어에 많이 등장하고 있다. 대체로 20,30대로 모바일과 디지털에 익숙한 세...(2022.02.18 09:00)
공유의 시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낄 것인가
집중해서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는데 갑자기 소음이 들려온다. ‘찰칵’ 한번이 아닌 스마트폰 연사 기능의 화려한 소리가 등장...(2022.02.16 10:00)
불만의 동물 ‘호모 사피엔스’가 생존한 이유
우리 인간을 호모 사피엔스라고 한다. ‘슬기로운 인간’이란 뜻이다. 이런 표현에 대해 그냥 우리 인간들이 머리가 좋긴 하지, ...(2022.02.15 08:43)
쿰댄스컴퍼니, 과거·현재·미래가 하나된 춤길
길은 꿈을 담는다. 그 길이 하나의 길이라면 무게감은 더한다. 쿰댄스컴퍼니가 마련한 기획공연 ‘KUM, 그 길 위에 서다’가 2월 ...(2022.02.11 09:20)
나비를 좋아한 슈만 ‘삶은 완성으로 가는 과정’
“신사 여러분, 모자를 벗으세요. 천재가 등장했습니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에 나오는 유명한 아리아 ‘거기서 우리...(2022.02.10 11:02)
봄이란 먼저 비우고 다시 채우기 시작하는 때
2000년대의 10년 동안은 나 호호당에게 그야말로 궁핍의 시대였다. 모든 길이 가로막혔으니 궁(窮)했고 모든 것이 모자랐으니 핍(...(2022.02.08 11:55)
금의환향을 앞둔 K-아트의 선구자
임인년 설을 맞이했지만, 더욱 극심해진 코로나 재난 때문에 올해도 가족 상봉이나 친지 방문은 생략하고 집에서 칩거하듯 지내야...(2022.02.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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