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지 않은 염원 담은 오늘과 내일의 祭
평화와 공존을 춤추다.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사)한국춤협회가 마련한 무대다.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요즘, 위로와 ...(2021.05.07 10:40)
백색 물결로 채색된 춤의 정원
백색 물결이 40년 세월을 뒤덮다. 이화여대 발레블랑(Ballet Blanc). 발레블랑은 ‘백색 발레’를 뜻한다. 1980년 9월, 고(故) ...(2021.04.23 09:20)
극장 레퍼토리시즌제의 길
주요 극장마다 레퍼토리 시즌이 한창이다. 국립극장은 2012년부터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을 운영하고 있다. 2020-2021 시즌이...(2021.04.10 12:50)
문다솜의 춤, 인연을 춤추다
첫 시작은 늘 떨림과 설렘이 교차된다. 공식적인 첫 개인 발표회를 여는 예술가 입장에서는 두말할 나위 없다. 이번 공연의 주인...(2021.03.26 12:33)
전국안무드래프트전, 젊은 안무자의 등용문 되다
특별했다. 참신했다. 대구문화창작소와 스테이지줌이 공동 주최한 제2회 전국안무드래프트전(2021.2.27‧대구 퍼팩토리소극...(2021.03.12 10:10)
문화재단 홍수시대, 새 길을 개척해야
문화재단 홍수 시대다. 1997년 7월, 국내 최초로 설립된 경기문화재단을 시작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설립 운영되고 있다....(2021.02.26 09:02)
움직임, 빛을 담다
빛을 찾아 나선 길. 그 길을 또 다른 빛의 형상으로 보여준 무대 ‘빛에서 빛으로’(2월 3일, 성수아트홀). 자신의 작품 세계를 ...(2021.02.12 11:00)
김연선의 춤은 본향(本鄕)이다
김연선의 춤은 늘 기대된다. 가을 들판에 벼가 익어가듯 춤이 익어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행운을 잡을 수 있기 때문...(2021.01.29 10:28)
세 춤, 세 가지 춤의 역사를 만나다
세 춤을 만나다. 하지만 개인의 춤을 넘어 세 가지 춤 역사를 만나는 일이기도 하다. 구슬주머니와 (사)한국춤예술센터가 마련한 ...(2021.01.15 09:56)
가장 넓지만 가장 좁은 집, ‘집 속의 집’
대한민국 대표 무용 축제인 서울무용제. 한국무용협회 주최로 올해 41회째를 맞았다. 무용제 프로그램 중 단연 관심을 끄는 것은 ...(2020.12.24 11:30)
‘2020 사랑은 아름다워’가 아름다운 이유
사랑은 아름답다. 아름답지만 아름다운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진실과 존중이 중요하다. 가족과 생명에 대한 의미를 환기시킨 연...(2020.12.11 10:41)
무대에 오른 코로나
잃었다. 한 순간이다. 팬데믹이 전 세계를 뒤덮고 있다. 세계보건기구가 선포한 팬데믹 주요 사례로는 홍콩독감(1968), 신종플루(...(2020.12.02 12:21)
특별한 안부를 물은 대구시립국악단 ‘별신(別神)’[2]
일상을 특별하게 하는 말, 안부. 팬데믹 상황인 요즘엔 이처럼 피부에 크게 와닿는 말이 없다. ‘안부를 묻다’라는 부제로 무대...(2020.11.27 09:55)
레미제라블 ‘송년발레’로 재탄생하다
또 하나의 ‘송년발레’가 탄생했다. 그동안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극장에서 연말을 장식한 부동의 1위는 ‘호두까기...(2020.10.30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