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타일 좀 살립시다!
디자이너 겸 기획자로 일하던 무렵, ‘건담’ ‘철권’ ‘소울시리즈’ 등의 게임으로 유명한 일본 회사 반다이남코를 방문했었다...(2022.06.23 09:33)
전쟁 속에서도 사랑은 피어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매일 밤 9시 59분이면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다. 독일군은 물론 연합군 병사들에게도 인기 있던 이 ...(2022.06.16 09:10)
공짜는 없다, 팬들은 감동을 원한다
알랭 드 보통은 영국의 소설가이자 철학자다. 스위스에서 태어났고 영어와 불어, 독일어를 유창하게 한다. 대학에서 역사를, 대학...(2022.06.09 09:33)
실사구시 한 묶음에 디테일 두 박스 주문합니다
20세기 전설의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의 마지막 앨범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Bridge over troubled water)’에 ‘So long, Fr...(2022.06.02 09:12)
전쟁이 앗아가는 것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십여 년이 지난 1930년대 파리, 폴리냑 공작부인의 살롱에는 수많은 예술가와 문인, 학자들이 드나들었...(2022.05.26 09:20)
편협한 고정관념의 틀을 깨자
지난 주 서울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아쿠다가와(茶川)상 수상 작가 유미리 원작의 ‘물고기의 축제’가 공연되었다. 부모의 이혼...(2022.05.19 08:55)
빨간 신호인데 떼로 길을 건너겠다고?
기타노 다케시라는 일본 영화감독이 있다. 감독이면서 배우이자 작가·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가족이란 남들이 안 볼 때...(2022.05.12 08:54)
절박한 약자와의 약속과 기억
2013년 칸 영화제의 황금종려상을 비롯하여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휩쓴 ‘가장 따뜻한 색, 블루(La Vie d'Adèle)’라는 ...(2022.05.05 09:20)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Parlez-Moi D’amour(사랑한다고 말해 주오)’라는 샹송이 있다. 1930년 무렵에 만들어져 처음에 뤼시엔 부아에라는 여가수가 ...(2022.04.28 11:04)
꽃이 아름다운 것은 거짓을 뽐내지 않기 때문이다
해질 무렵 동네 길을 걷다 보면 작은 카페들에서 길가에 내놓은 화분에, 가로수 밑의 한 줌 흙밭 위에 잔꽃들이 가득하다. 봄바람...(2022.04.21 09:05)
카자크 병사의 노래[1]
지난 해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가 애잔하고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리에 홀려 보게 된 드라마가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2022.04.14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