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는 民心에 찬물 좀 끼얹지 말라
“모습을 조촐하게 하고, 잰 말을 삼가며, 남을 업신여기며 자신을 뽐내지 말라. 몸이 비천하고 처지가 곤란하다 하여 주눅 들어 ...(2022.09.22 09:02)
‘윤핵관’은 정말 그렇게 몹쓸 존재인가
“너희 인간들은 고통을 통해서 현실을 인지하지. …너희는 포유류가 아니었어. 지구상의 모든 포유류는 본능적으로 자연과 조화...(2022.09.15 14:30)
행복해지려면 공감능력 확장하라
마르니라는 이탈리아 패션브랜드가 있다. 마틴 마르지엘라·드리스 반 노튼·브루넬로 쿠치넬리·스텔라 매카트니 등과 함께 국내...(2022.09.08 11:00)
변심한 민주당, 국민은 마음이 아프다
“이제 사랑에 관해 이야기할 때가 되었다. …사랑이란 두 사람의 공동 경험이다. 그러나 이것은 두 사람이 같은 경험을 한다는 ...(2022.09.01 08:04)
그것은 탐욕인가 어리석음인가
“어둠 속에서는 가까운 것이 보이지 않았고 멀어서 닿을 수 없는 것들이 가까워 보였다. 하늘이 팽팽해서 별들이 뚜렷했다. 행궁...(2022.08.25 09:11)
인간이 갖춰야 할 첫째 덕목은 품성이다[1]
“색은 건반이다”“영혼은 수많은 현을 가진 피아노, 화가는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영혼을 울리는 손이다”(2022.08.18 08:42)
제2의 노무현은 안 된다
“13대 총선 이래 선거만 하면 여소야대 국회가 됩니다... 이유야 어떻든 문제는 여소야대 구도로는 국정이 원활히 돌아가지 않는...(2022.08.11 09:10)
국민의힘에겐 재야의 고수들이 많다
요즘 ‘인싸(인사이더)·핵인싸’와 함께 ‘아싸(아웃사이더)’라는 말도 유행이다. 언제부터 인간의 부류를 이런 단어로 구분하...(2022.08.04 09:20)
지금은 장군의 패를 써야 할 때다
오래 전 영화인데 요즘 보아도 구태스럽지 않은 것들이 있다. 안드레이 콘찰로프스키 감독의 1987년 작품 ‘듀엣 포 원’도 그런 ...(2022.07.28 09:35)
이 땅의 反지성주의 언제까지 설칠 것인가
남들처럼 여행을 해 본 적도 없고 지금도 책상에서 책상으로 옮겨 다니는, 단조롭고 누추한 삶을 살고 있지만 여행 대신 가끔 기...(2022.07.21 09:17)
민노총, 정녕 빌 헤이우드가 되고자 하는가
10여년 전, 미국에서 ‘죽지 않는 남자’라는 책이 출간되었다. 노동운동가이자 싱어 송 라이터인 조 힐의 삶을 총체적으로 다룬 ...(2022.07.14 09:13)
色의 바다에 빠져 보시렵니까
“모든 예술은 에로틱하다.” 건축가 아돌프 로스의 책 '장식과 죄악' 첫머리에 나오는 이 구절은 예술에 내재된 에로티시즘의 미...(2022.07.05 09:40)
대한민국, 스타일 좀 살립시다!
디자이너 겸 기획자로 일하던 무렵, ‘건담’ ‘철권’ ‘소울시리즈’ 등의 게임으로 유명한 일본 회사 반다이남코를 방문했었다...(2022.06.23 09:33)
전쟁 속에서도 사랑은 피어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매일 밤 9시 59분이면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다. 독일군은 물론 연합군 병사들에게도 인기 있던 이 ...(2022.06.16 09:10)
공짜는 없다, 팬들은 감동을 원한다
알랭 드 보통은 영국의 소설가이자 철학자다. 스위스에서 태어났고 영어와 불어, 독일어를 유창하게 한다. 대학에서 역사를, 대학...(2022.06.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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