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3 06:08
뉴스 > 사건·사고
나라 잃은 뼈아픈 역사를 기억하라
경북독립운동기념관서 112주년 경술국치일 추념행사 개최
김용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08-29 09:05:57
▲ 경술국치일 추념행사 참석자들이 추모벽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9일 오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12주년 경술국치일 추념행사를 개최했다.
 
경술국치일은 우리 역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의 정통성을 훼손당한 국가와 민족의 치욕적 역사로써 1910년 경술년 8월19일에 일어났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광복회원들을 비롯해 박세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김덕석 경북북부보훈지청장, 정진영 안동시 사회복지과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모벽 참배, 식전공연, 국민의례, 약사보고, 추념사, 독립군가 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했다.
 
민족의 국권을 일제에 빼앗긴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도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세은 사회복지과장은 추념사를 통해 “경술국치일은 일제에 의해 우리의 국권을 빼앗긴 날로 국권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우리 선조들의 크나큰 희생이 있었다”며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가슴속 깊이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사업들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40,243 ▶
어제 168,844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