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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과원, 산업형 메타버스(VR/AR) 실증지원 나선다
참여 공급기업 이달 27일까지 모집
강재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3-16 11:06:42
 ▲ 메타버스 산업융합지원 참여기업 공모 포스터. [자료제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메타버스(VR/AR) 기술을 제조·건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도입하기 위해 ‘메타버스 산업융합 지원 및 실증’ 사업의 공급기업을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메타버스 기술 보유기업과 해당 기술을 원하는 제조·건축 등의 기존 산업군의 기업을 상호 연결해 산업 분야 전반에 메타버스 기술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AR 데이터 통합 설비관리 어플리케이션 실증사업과 디지털트윈(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하는 일)된 VR 메타버스 공장의 관제와 협업 등 총 8개 실증 과제를 진행했다.
 
경기도는 이번 공고를 통해 심사를 통과한 기업을 공급기업 Pool에 등록, 수요기업과의 컨소시엄 구성을 돕고, 총 7억3000만 원을 투입해 최종 구성된 컨소시엄 과제 8건에 대해 1개 과제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급기업 지원금을 지난해 최대 9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했고 수요기업 자격도 전국 중소‧중견기업에서 대기업까지 확대했다. 공급기업 지원금 및 실증 범위 확대를 통해 도내 메타버스 분야 기업 역량 제고를 꾀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작년과 다르게 올해 실증지원사업 참여시 메타버스 산업 유망전시회 공동관 참가 및 홍보 동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IR피칭 컨설팅 및 데모데이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후속 판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급기업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메타버스 기술 보유 중소기업으로, 공급기업의 명확성 및 수행 타당성, 공급기업 역량, 성과확산 및 파급효과 등을 중점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최혜민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업 간 기술 융합 등 디지털 대전환(DX)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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