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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조선 3사 협력사와 본격 재도약 다짐
260여 개 협력사와 함께 올해 사업 계획 공유·협력 강화 논의
인력 수급·생산 능력 확대 등 문제 해결에 함께 노력
김종창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1-21 12:37:38
▲ 노진율(왼쪽에서 다섯번째) 현대중공업 사장, 신현대(왼쪽에서 여섯 번째)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김형관(왼쪽에서 일곱 번째) 현대미포조선 사장, 조시영(왼쪽에서 여덟 번째) HD현대 통합협의회 회장. HD현대 조선
 
HD현대 조선 3사가 협력회사와 함께 2024년 조선산업의 본격적인 재도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HD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중공업 등 현대의 조선 3사는 최근 부산 기장군 아난티호텔에서 260여개 사외 협력사가 참가한 가운데 ‘2024년 HD현대 통합협의회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현대중공업 노진율 사장·현대미포조선 김형관 사장·현대삼호중공업 신현대 사장과 HD현대 통합협의회 조시영 회장(명진TSR 대표)을 비롯한 260여 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현대 조선 3사는 매년 초 신년회를 열어 협력사와 산업 전망과 사업 계획, 미래 비전 등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신년회 참석자들은 올해 조선업이 직면한 인력 수급과 생산 능력 확대 등의 문제 해결에 함께 노력함으로써 지난 몇 년간 이어진 수주 회복세가 실질적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조선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데 뜻을 모았다.
 
또 HD현대는 이번 신년회에서 품질·혁신·ESG 분야 등의 70개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현대삼호중공업 신현대 사장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인 동반성장 문화 구축에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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