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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외모… 매운맛 결혼 서바이벌 ‘커플팰리스’ 첫 방송! 최고 인기남 누구?
맞선 풍경 사실적 재현… 현실 속 이상형 남녀 100명 참여
“현실에서 남녀가 만나 결혼까지 가는 긴 과정 짧게 함축”
엄재만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1-31 10:38:33
 
▲ 결혼 서바이벌 TV쇼 ‘커플팰리스’가 30일 처음 방송됐다. 엠넷
 
진심으로 결혼을 원하는 남녀 100명을 모으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남자의 스펙과 여자의 외모를 노골적으로 내세운 결혼 서바이벌 TV커플팰리스30일 밤 10시 첫 전파를 탔다.
 
대규모 커플 매칭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엠넷 커플팰리스는 맞선시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현실적인 광경으로 오픈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첫 방송에는 결혼적령기의 여성과 남성 100명이 출연했다. 여성에게 선택받기 위해 출연한 남성들은 신사같은 서울대 출신 변호사’ ‘자수성가 신생기업 대표’ ‘사랑 찾아온 프랑스 음악가’ ‘싱어송라이터 증권맨처럼 조건을 내세웠다. 여성 출연자들은 공들인 화장과 세련된 의상으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짝을 찾아 나온 남성들은 여성들 앞에 서서 선택을 기다리며 소득과 자산을 공개하고 원하는 배우자상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에 대한 여성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갈렸다.
 
남자 4번 경찰관·남자 3번 소방관·남자 42번 조각가는 여성들로부터 한 표도 받지 못했다. 남자 35번 운동선수 출신 미국 변호사는 10표를 받았으며 남자 44번 싱어송라이터 증권맨은 7표를 받았다. 최종적으로 남자 28육각형남 자산운용사가 매력과 실력을 앞세워 최종 12표로 여성들 사이 최고의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이선영 Mnet CP“‘커플팰리스2024년 결혼 시장의 축소판이 될 수 있는 초대형 커플 매칭 서바이벌이다. 결혼정보회사와 같은 극사실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여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차별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출은 맡은 정민석 PD는 연애 리얼리티 러브캐처시리즈를 만든 경력이 있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으로 그는 단체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합숙 기간 마음을 확인하는 단계를 거치는 방식으로 참가자는 물론 시청자도 흥미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한 것을 꼽았다.
 
한편 커플팰리스는 매주 화요일 밤 10Mnet TV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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