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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회 취약가구에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운영
동절기와 하절기 나눠 12회 운영
공동체 바탕 민간 협력 체계 구축 유도
강재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21 10:41:01
▲ 용인특례시가 19일 수지구 풍덕천1동 용인시평생학습관 앞에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진행하고 있다. 용인시
 
용인특례시가 사회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가서 살피는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한다. 동절기와 하절기로 나눠 연 12회 펼친다.
 
시는 이를 위해 앞서 19일 수지구 풍덕천1동에 있는 용인시평생학습관 앞에서 센터를 운영하기도 했다.
 
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 무한돌봄센터는 지역 내 경제와 의료, 주거 복지 혜택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발굴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나 복지 수요가 높은 취약지역(임대아파트·여관 등)을 직접 방문해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에는 시 무한돌봄센터와 △3개구 무한돌봄네트워크팀 △정신건강복지센터 △드림스타트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상담과 홍보활동을 함께했다. 
 
지역 내 공공·민간 영역에서 수행되는 다양한 사례관리 사업의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강화하는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는 계절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복지 대상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동절기와 하절기로 나눠 연간 총 1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지난달 15일 처인구 중앙동에 있는 중앙시장 광장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시민들에게 위기가구 제보 방법을 담은 홍보 물품을 1030명에게 배포했고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구 14곳과 상담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신속하고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위기가구의 복지 대상자에 대해서는 초기상담과 욕구 조사를 거쳐 공적 급여와 민간 지원, 통합사례 관리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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