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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컬리 등 이커머스들 온라인 넘어 오프라인 시장으로
쿠팡 지난해 성료 메가뷰티쇼 스토어 올해도 진행
컬리 규모 더 키워 2번째 푸드페스타 10월 계획 중
노태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22 10:53:54
▲ 쿠팡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 쿠팡 제공
 
쿠팡·컬리 등 이커머스 업체들이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오프라인 시장으로 확장에 나서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컬리(408480)는 올해 10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컬리 푸드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DDP 대관 기간은 108~13일이다.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e커머스도 국내산 농산물 등 신선식품을 취급하는 상황에서 마켓컬리가 강점을 가진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행사 규모를 더 키우고 기간도 4일에서 5일로 늘릴 예정이다.
 
지난해 컬리가 창업 8년 만에 첫 오프라인 행사로 열었던 푸드 페스타엔 예상 방문자 수(15000)를 넘긴 2만 여 명이 찾았고 이와 연계한 컬리몰 기획전도 목표치를 뛰어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쿠팡은 19일부터 사흘간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뷰티 체험관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를 열었다. 지난해 8월 성수동에서 첫 버추얼스토어를 운영한 뒤 이번이 세 번째 오프라인 행사였다.
 
색조화장품 15개 브랜드를 선보였던 지난해 8월과 달리 올해 행사엔 뷰티 기기 브랜드 6개가 새로 추가돼 고가의 뷰티 디바이스 체험이 가능해졌다.
 
지난해 3000여 명이 방문하며 고객 관심을 확인한 쿠팡은 올해는 운영시간을 오전 11시부터에서 1시간 앞당기고 체험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으로 연장했다. 행사장 규모와 입장 인원도 키웠다.
 
사전예매를 해야 하지만 입장권이 100원으로 문턱이 낮고 현장에서 유료인 와우 멤버십 혜택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규 고객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와우회원은 행사제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28만 원 상당 뷰티박스를 받을 수 있었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첫 행사에서 유모차·카시트 브랜드 제품을 쇼룸에서 체험하고 살 수 있는 베이비쇼도 진행해 고객 만족이 높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 2월 두 번째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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