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 주 전국 5개 단지 3495가구(일반분양 2330가구)가 분양에 들어간다.
롯데건설은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134-18번지 일원 ‘청담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청담 르엘’의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후분양 아파트로 2025년 11월 입주 예정이며 이달 20일쯤 청약 일정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9개 동 아파트 총 1261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14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청담 르엘은 입지와 상품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강 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롯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붙는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여서다.
또 청담대교·동부간선도로·올림픽대로 등이 가깝고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봉은사역까지 걸어서 10~15분이면 갈 수 있다. 봉은초·중·경기고 등 학교와 대치동 학원가와 접근성이 좋고 코엑스·강남구청 등 생활 편의시설과 한강·한강공원·청담 근린공원 등 녹지·공원 공간도 풍부하다.
특히 지난달 강남구청이 청담르엘의 3.3㎡당 공급가를 7209만 원으로 확정했다. 이를 ‘국민평형’ 84㎡로 환산하면 약 24억 원 수준이다. 인근의 ‘청담 자이’ 전용 82㎡가 5월 29억5000만 원에 실거래됐고 삼성동 ‘래미안 라클래시’ 전용 84㎡가 6월 32억7000만~33억6000만 원에 손바뀜했다.
경기 수원시 이목동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리체Ⅰ’, 경기 김포시 북변동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등 4곳이 이번 주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다.
분양 단지는 3일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행당동 일원에 짓는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의 1순위 청약을 시작한다. 지하 4층~지상 35층 7개 동 아파트 총 958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45~65㎡ 1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곳 입지는 서울 지하철 2·5호선과 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을 갈아탈 수 있는 왕십리역이 도보권이며 인근에 행당초·무학중·무학여고·한양대 사대부고 등이 있다.
같은 3일 코오롱글로벌이 울산 남구 야음동 363-2번지 일원의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803가구 규모다.
차량으로 산업로·처용로 등을 통한 도심 및 외곽 이동이 용이하며 인근에 울산 도시철도 2호선 야음사거리역(2030년 개통 목표)이 계획돼 있다. 홈플러스·남구국민체육센터·행정복지센터 등 생활 편의시설과 선암호수공원·신선산 등 녹지 환경을 갖췄다. 울산 테크노 일반산업단지·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등 ‘직주근접(직장과 가까운 주거지)’ 단지로 꼽힌다.
이 밖에 용인시 포곡읍 ‘용인 둔전역 에피트’와 하남시 덕풍동 ‘하남시청역 하우스원’ 등이 3일 1순위 모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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