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뜩이는 재치의 영재 소녀작가 유아린의 특별기획 전시회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아린의 세계 심해 40m’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세 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청소년 작가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작품를 선보인다.
2024년 7월 기성작가들과 함께 전시회를 해서 발군의 실력을 보인 바 있는 유아린 작가는 코너스톤 국제학교 8학년에 재학 중인 동시에 서울 교육대학교 영재원에 소속돼 있다.
청소년 작가의 여리고도 따스한 감성이 돋보이는 그의 그림은 “다양한 색감의 조화를 탁월하게 보여 준다”는 안현정 미술평론가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12일 토요일 오후 4시에는 전시회의 주제를 살린 성대한 축하 음악회가 열린다. 유아린 작가의 그림 내용에 맞는 클래식의 향연으로 피아노·바이올린·첼로와 성악이 하모니를 이룬다.
전시 기획을 맡은 이혜령 작가는 “10대의 풋풋한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다.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많이들 오셔서 감상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석 해바라기 화가로 알려진 이 작가는 프랑스 화가 쥘레 게시의 작품을 성공시킨 전시 기획자이기도 하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