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에게 업무 협력을 요청하거나 상사에게 결재를 받아야 할 때, 또는 신규 고객사를 상대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숫자’로 말하라.
‘매출이 오를 것 같다’는 말보다 ‘지난달 대비 25% 상승했다’가 더 설득력 있다.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다’는 말보다 ‘기한보다 2주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가 더 신뢰감을 준다.
숫자는 객관적인 데이터와 논리적 근거를 제공해 상대가 빠르게 이해하고 의사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다.
신간 ‘숫자로 말하라’는 세계 공통 언어인 숫자를 통해 상대를 빠르게 설득하고 주변의 협조를 구하며 높은 평가까지 얻어내는 방법을 담고 있다.
저자 사다이 요시노리는 숫자를 통해 20대에 글로벌 기업 액센츄어(Accenture PLC) 일본 지사의 최고 재무 총괄(CFO) 자리까지 올랐다.
저자는 ‘언제’ ‘얼마나’ ‘몇 퍼센트’라는 이 세 가지 핵심 숫자 포인트만 알면 누구나 강력한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GE 그룹 내에서 ‘미션 임파서블’로 불리던 대규모 시스템 도입 프로젝트 ‘하모니’를 성공적으로 이끈 핵심도 바로 이 원칙이었다.
책은 왜 비즈니스에서 숫자로 말해야 하는지 필요성을 제기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노하우 26가지를 ‘숫자의 마법’이라는 주제 아래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누구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초급 마법부터, 상사의 긴급 지시나 비즈니스 이메일·프레젠테이션과 같이 실제 상황에서 써먹는 중급 마법, 팀을 이끄는 리더급이 활용하는 고급 마법까지 세분화하여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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