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파란 점퍼 입은 민주당·시민당, 원팀 강조

수도권 겨냥해 광역교통망 구축 등 5가지 공약 발표…“싸우는 사람 아닌 일하는 사람 뽑아야”

이하은기자(he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4-01 15:52:29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의 선대위원장들이 1일 경기 수원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수도권을 공략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범여권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시민당)이 첫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합동회의를 열고 원팀을 강조했다.
 
민주당과 시민당은 1일 경기 수원 민주당 경기도당 당사에서 첫 합동 선대위 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민주당 상임 선대위원장과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했으며 최배근·우희종·이종걸 시민당 공동선대위장도 참석했다. 민주당 지도부를 제외한 모두가 파란점퍼를 입었다.
 
이 자리에서 이 상임선대위장은 “4·15 총선이 2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공식 선거운동이 내일 시작된다”며 “이번 선거는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코로나 전쟁에서 이겨 국난을 극복하고 국민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일에 집중하며 선거에 임할 것이다”고 밝혔다.
 
시민당의 최 공동선대위장은 “두 당은 뿌리를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김대중과 더불어, 노무현과 더불어, 문재인과 더불어, 더불어 시민’이라는 슬로건을 공개했다. 이어 최 공동선대위원장은 “시민당은 아직 선거를 치른 경험이 없지만 뜨겁게 참여하고 정의를 위해 하나로 뭉치는 촛불의 실천력이 함께 한다”며 “민주당이 앞에서 끌어주면 실천력을 가진 시민당이 혼신의 힘을 다해 밀고 가겠다. 민주당은 승리를 끄는 말이고 시민당은 승리를 싣는 수레다”고 원팀을 강조했다.
 
시민당의 우 공동선대위장 역시 “시민당의 시민 정신과 민주당의 민주주의 가치가 하나로 만나 21대 총선에서 새로운 꽃을 피울 것을 다짐하고 그렇게 됐으면 한다”며 “이제 함께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수도권 광역 교통망 구축 △경기 북부 평화경제통일특구 조성 △24시간 공공 어린이병원 건립 △경기 서부권 관광벨트 구축 △미세먼지 걱정 없는 경기도 만들기 등 다섯 가지의 경기도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이 상임선대위원장은 “정부 여당은 경기도의 교통난을 없애기 위해 GTX A·B·C 노선의 추진을 확정했다”며 “그에 더해서 수서~광주 간 복선전철과 분당선 연장, 광역급행철도망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망도 구축해 나가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24시간 공공 어린이병원, 서부권 관광벨트 활성화, 평화경제통일특구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하은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글로벌 실리콘기업 ‘모멘티브’를 인수한 KCC의 ‘정몽진’ 회장이 사는 동네에 사는 기업인들
김광식
다윈텍
정몽진
KCC
정철동
LG이노텍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3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북한인권 개선 위해 중추 역할을 담당하죠”
김정은 정권 체제 이후 인권 탄압 심화… 국제사...

미세먼지 (2020-06-06 20:30 기준)

  • 서울
  •  
(나쁨 : 73)
  • 부산
  •  
(나쁨 : 62)
  • 대구
  •  
(보통 : 49)
  • 인천
  •  
(나쁨 : 72)
  • 광주
  •  
(나쁨 : 59)
  • 대전
  •  
(나쁨 :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