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곳서 이번 주 시공사 선정총회를 진행한다.
7일 정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부산 성암아파트 재건축사업, 창원 반월지구 주택재개발, 포항 학잠1구역 재개발, 서울 도봉구 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 등이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 예정이다.
먼저 8일 부산 부산진구 성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린다. 앞서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바 있으며 이날 조합은 대림산업의 수의계약 여부를 두고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80-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2개 동 286가구와 오피스텔 1개동 116실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으로 예상공사금액은 796억원으로 알려진다.
12일엔 창원 반월지구 재개발사업조합이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한다. 입찰에는 현대엔지니어링·중흥건설·반도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수의계약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반월동 61-1번지 일원 9만5173㎡에 공동주택 17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같은 날 포항 학잠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가 개최된다. 입찰에는 우미건설과 KCC건설이 참여하면서 중견건설사의 맞대결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경북 포항시 북구 학잠동 105-3번지 2만6420㎡에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629가구를 신축하는 것이다.
13일에는 서울 도봉구 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의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린다. 입찰에는 한양건설, 신일건설, 일신건영 등 3개사가 참여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이 사업은 서울 도봉구 창동 466번지 4983m²에 지하 1층~지상 6층.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이밖에 현장설명회는 5곳, 입찰은 3곳에서 진행된다. 8일 서울 신도림 우성5차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가 개최된다. 이 사업은 구로구 신도림동 일원 5116㎡에 지하 3층~ 지상 12층, 1동 1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이날 대구 협진아파트(AㆍBㆍCㆍD) 소규모재건축의 시공사 현장설명회도 예정돼 있다. 두 번째 진행되는 입찰이며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화성산업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유찰됐었다.
9일에는 창원 양덕4구역 재발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이 사업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165-7번지 일원 3만9056㎡에 지하 2층~지상 36층, 아파트 951가구, 임대(30가구) 총 7개동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같은 날 신월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시공사 입찰 제안서를 마감한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경도건설, 파인건설, 동문건설, 혜림건설, 대보건설, 서해종합건설, 일신건영, 동아이엔씨, 성호건설 등 9곳이 참여했다.
10일에는 대구 침산삼익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과 서울 한남시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현장설명회가 진행되며 광주 운암동 32-15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입찰이 마감된다.
11일 용인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사 입찰이 진행된다. 이 사업은 최고 20층, 9개동, 812가구 및 주차 812대 등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이 단독참여하면서 한 차례 유찰된 바 있다.
아울러 이날 대구 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이 마감된다. 현장설명회에는 동부건설ㆍ경남기업ㆍ일성건설ㆍ유성건설 등 건설사 4곳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동 985-17번지 일대 2622㎡에 지하 3층~지상 26층,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