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제314회 임시회 상임위 일정으로 26일 제1호 역세권 청년주택인 용산베르디움프렌즈 내에 입주한 용산주거안심종합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운영현황 및 역세권 청년주택의 주요 추진 실적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용산주거안심종합센터장으로부터 센터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남정현 서울시 전략주택공급과장으로부터 역세권 청년주택 추진현황 및 성과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청년주택 내 각종 커뮤니티 시설 및 공익시설 그리고 실제 청년주택 거주공간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박완수 SH공사 공간주거복지본부장에게 주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찾아가는 서비스 등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시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시설을 유치·공급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 협의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민병주 위원장은 서울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 청년층의 주거불안 해소가 최우선이 돼야 한다며 “주거복지사업의 최일선에 서있는 서울시와 SH공사는 혁신적이고 과감한 방안들을 끊임없이 강구해야 할 것”이라면서, “우리 주택공간위원회 역시 주거계획 및 집행상의 문제점은 지적하되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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