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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美대선 트럼프 대안, 니키 헤일리 급부상

폴리티코, 여론조사결과 반(反)트럼프 유권자 절반이상 헤일리 지지

김진강기자(kjk5608@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0-12 17: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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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백악관에서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와 도널도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니키 헤일리 트위터]
 
최근 사임의사를 밝힌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대항마로 떠올랐다.
 
미국의 정치 전문 일간신문 폴리티코(Politico)는 반(反)트럼프 단체인 ‘디펜드 데모크라시 투게더(Defend Democracy Together)’와 함께 뉴햄프셔주(州) 공화당 예비선거 유권자와 아이오와주 공화당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헤일리는 트럼프에게 만만찮은 도전자일 수 있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사대상자 중 47%는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아닌 또 다른 선택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이중 52%는 헤일리를 트럼프의 대안으로 고려할 용의가 있다고 답변했다.
 
여론조사 실시회사인 애플카트의 공동 창립자 매트 칼만스는 “그렇게 되면 그녀는 가공할 만한 후보가 될 것이다"고 밀헸다.
 
애플카드와 디펜드 데모크라시 투게더에 따르면, 헤일리는 트럼프의 대안으로 거론되는 다른 유력 후보들 가장 많은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다른 후보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헤일리 대사가 사직의사를 밝히기 전인 지난 9월 18일~23일 실시됐으며, 뉴햄프셔주 1200명과 아이오아주 1200명 등 2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에 앞서 헤일리 대사는 기자회견에서 “나는 2020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을 도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진강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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