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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남성유방증·수면장애’ 실손보험 혜택

금감원,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개정…내년 1월부터 시행

곽성규기자(skkwak@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2-12 16: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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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스카이데일리
 
내년부터 장기기증자와 여성형유방증 수술을 받는 남성, 그리고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도 실손의료보험 보상을 받게 된다.
 
11일 금감원은 장기이식·여성형유방증·비기질성 수면장애 등 의료수요가 증가하는 분야에 대한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표준약관 개정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손의료보험은 국민건강보험에 보장되지 않는 영역을 보완하는 보험상품으로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계약건수는 3396만 건으로 국민 5164만 명 중 65%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가입돼 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장기기증자는 장기기관 관련 의료비 및 공여적합성 검사비 등을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여성형 유방증 수술을 받는 남성도 시행한 지방 흡입술이 외모 개선 목적이 아닌 치료 목적이므로 실손보험 보상대상에 들어가게 됐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비() 기질성 수면장애도 의료 보험비를 실손의료보험에서 보상 받을 수 있게 된다. 그 동안 비() 기질성 수면장애는 증상이 주관적이라는 이유로 실손보험 대상이 아니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내년 11일부터 바로 시행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번 개정안은 표준약관은 제정된 2009101일 이후 판매된 실손의료보험에 가입된 기존 계약자에 대해서도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곽성규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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